코로나19 상황에서도 4.3희생자와 유족들의 트라우마 치유를 위한 '4.3 트라우마센터' 이용자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들어 지금까지 4.3트라우마 센터 이용자는 1만 290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에따라 지난해 5월 문을 연지 15개월 만에 누적 이용자가 2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제주도는 센터 이용에 따른 대기 현상이 발생함에 따라 공간을 확대, 재배치해 다음달부터 치유공간을 확대 운영합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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