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수 관정 노후화로 인한 2차 오염 방지를 위한 관정 내부 진단검사가 이뤄집니다.
제주도는 대부분 관정들이 30년이 지나 내부 상태 불량으로 부유물이 발견되거나 취수관 부식, 물때가 끼는 사례 등이 발생함에 따라 올해 서부지역 12개 관정을 대상으로 표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과정에서 오염물질 제거와 청소, 수질검사 분석 등을 통해 주기적인 관정 내부 시설관리 근거 등 제도개선안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이 사업은 한국농어촌공사가 맡아 추진하며 오는 12월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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