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삼다수의 도외 위탁판매 판권을 놓고 기업 4곳이 경쟁을 벌일 전망입니다.
제주도개발공사에 따르면 오늘(31일) 제주삼다수에 대한제주도외 지역 위탁판매 동반협력사 공개 모집을 마감한 결과 4개 기업이 참여했습니다.
기존에 각각 소매와 판권을 갖고 있는 업체 2곳과 다른 업체 2곳이 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번 위탁 판매사 공개 모집은 기존 업체의 판권 계약이 오는 12월 만료되는 데에 따른 것으로 이번 계약은 연간 3천억 원의 4년 계약이어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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