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에서 어제(31) 하루 동안
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추가돼
확산세가 주춤한 양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제주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10명으로
그제 9명에 이어 완만한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누적 확진자는 2천 612명입니다.
어제 확진자 가운데 1명은
제주시 대형마트 집단감염과 연관돼
관련 확진자는 25명으로 늘었습니다.
백신 1차 접종률은 인구대비 56.3%,
접종 완료는 29.8%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한달 동안
제주에서는 860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월 단위로는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