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내국인 관광객들의 소비가 제주지역 전체 소비의 38.7%를 차지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신용카드 매출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소비 증가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9.4%,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과 비교해 6.9%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소비 증가율이 각각 2.1%, 3.7% 수준인 것을 감안할 때, 소비 회복세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특히 올 상반기 내국인 관광객 소비가 제주도 전체 소비의 38.7%를 차지했고 소비 증가율은 58.3%로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크게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