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피살 사건 첫 재판…살인 공모 '부인'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1.09.01 16:31

중학생 피살 사건 피의자인
백광석과 김시남의 첫 재판이 열린 가운데
주요 혐의에 대해
피의자들의 진술이 엇갈렸습니다.

오늘(1)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심리로 열린 재판에서
피의자들은 범행 전
살인 공모 여부에 대해서는 일관되게 부인했습니다.

특히 누가 살인을 주도했는지에 대해서도
두 피의자가
서로 책임을 떠넘기며 상반된 진술을 했습니다.

검찰은
피고인들의 진술과 심리 분석을 맡은
전문가를 증인으로 신청한 가운데
다음 재판은
오는 29일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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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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