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물가 5개월 연속 3%대 상승…차례상 부담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1.09.0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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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을 앞두고 물가상승률이 5달 연속 3%대를 보이며 차례상 비용 부담도 커질 전망입니다.

호남지방통계청 제주사무소에 따르면 8월 제주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 올랐습니다.

특히 과일과 수산물 등 신선식품 지수는 7.6% 상승했습니다.

또 농축수산물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7% 오른 가운데 돼지고기가 11%, 달걀 44%, 오징어 9.5% 인상폭을 보여 가계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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