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급증했던 학생 확진자 수가 2학기 개학 이후 진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2학기 학사 일정이 시작된 지난 달 23일부터 어제(1일)까지 발생한 학생 확진자는 22명으로 하루 평균 2명 수준입니다.
지난 달 20일까지 140명이 넘는 학생과 교직원 확진자가 나왔지만 거리두기 4단계 시행과 원격수업 확대 이후 확산세가 줄어두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교육청은 오는 11일까지 유치원과 초중등 교직원 백신 2차 접종을 마무리하고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소아 청소년의 백신 접종 여부도 교육부와 협의할 예정입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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