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폭력을 당한 학생이 1천명을 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지난 4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3 재학생 5만 4천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 폭력 실태를 조사한 결과 1천 1백여 명이 피해 경험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피해 유형별로는 언어폭력이 43%로 가장 높았고 집단따돌림 15.6% , 신체 폭력 13%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청은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학교 폭력 예방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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