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늘어나는 동시에 돌파 감염 사례도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추가된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1명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14일의 면역 형성 기간이 지났지만 양성 판정을 받아 돌파 감염 사례로 분류됐습니다.
이에따라 도내 돌파 감염 사례는 모두 78건으로 늘었습니다.
백신 종류별로는 화이자 43명, 얀센 24명, 아스트라제네카 9명, 그리고 교차 접종이 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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