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오토바이 불법 운행 사례가 급증하며
경찰이 대대적인 단속에 나서고 있습니다.
제주경찰청은 다음달까지
이륜차 무질서 행위 특별 단속 기간을 운영해
시내 주요 도로에
교통순찰차와
경찰오토바이를 집중 배치하는 등 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한편 올들어 이륜차 교통 법규 위반 행위는
모두 3천 1백여 건이 적발됐는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배 이상 늘어난 겁니다.
사고 역시 지난해보다 50% 가량 들어난
307건이 발생해
모두 4명이 숨지고 3백여 명이 다쳤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