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오늘 제주는 온종일 흐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리가 29.8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와 서귀포시 모두 27에서 28도로 어제와 비슷했습니다.
북상하는 14호 태풍 '찬투'의 간접 영향으로 오늘 밤부터 제주에는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오는 15일까지 100에서 300mm, 많은 곳은 최대 500mm 이상입니다.
내일부터 시간당 30에서 50mm, 모레와 글피는 시간당 50에서 70mm의 매우 강한 비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 순간 풍속 초속 10에서 13m의 강한 바람이 불면서 바다의 물결도 4미터 이상 높게 일 것으로 예상돼 저지대 침수와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이번 주는 태풍의 영향으로 추석 연휴가 시작되기 직전까지 내내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안덕면 화순리 29.8도
서귀포 28.5도
제주 27.6도
고산 28.3도
성산 27.9도
제주도 : 100 ~300mm (많은 곳 500mm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