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9
  • 추석 앞둔 마지막 휴일 막바지 벌초 행렬
  • 추석을 앞둔 마지막 휴일을 맞아 제주도내 곳곳에서 막바지 벌초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제주시 공설묘지와 개인 가족묘 마다에는 이름 아침부터 벌초객들이 모여 무성하게 자란 풀을 다듬으며 조상을 기렸습니다. 벌초객 인원이 제한돼 대부분 소규모로 진행됐고 불필요한 대화나 접촉을 자제하는 등 비교적 방역수칙을 지키며 차분하게 진행됐습니다.
  • 2021.09.12(일)  |  양상현
KCTV News7
02:01
  • 오일장 모처럼 활기…"올해 차례상 간소하게"
  • 추석 연휴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전통시장은 모처럼 활기를 띠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 여파로 경기가 얼어붙고 최근 들어 물가까지 부쩍 오르면서 차례상을 준비하는 서민들의 부담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추석 대목을 일주일 앞두고 오일장이 모처럼 활기를 되찾았습니다. 차례상에 올릴 생선이며 과일을 미리 사놓으려는 손님들로 북적입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소비 심리가 얼어붙으며 어려움을 겪어온 상인들은 모처럼 찾아온 대목에 안도의 한숨을 내쉽니다. <인터뷰 : 오명선 / 상인> "코로나 때문에 손님이 전혀 없었다가 그나마 조금이라도 한 두 사람은 손님이 들어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부쩍 오른 물가에 소비자들은 쉽게 지갑을 열지 못합니다. 제주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올해 추석 제수용품 구매비용은 4인 가족 기준 27만 1천 원으로 지난해보다 4.4% 상승했습니다. 차례에 쓰이는 과일인 배와 사과, 곶감 등 6개 품목은 평균 가격이 24%나 올랐습니다. <인터뷰 : 임순희 / 제주시 외도동> "과일을 미리 사려고 왔는데요. 너무 비싸네요. 우리 서민 같은 사람들은 사기가 조금 힘들죠." 뿐만 아니라 이번 연휴기간 동안 거리두기 조치에 따라 가족모임이 최대 8명까지로 제한되면서 차례를 간소화하고 소박한 명절을 보내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인터뷰 : 이춘길 / 제주시 애월읍> "코로나 때문에 많이 사람들이 어려워서 아이들도 내려오지 말라고 하고, 저희도 안 올라가고 그래요." 코로나 시국에 맞이하게 된 두 번째 추석.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 속에서 시민들은 소박하지만 정성스럽게 저마다의 명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1.09.12(일)  |  변미루
KCTV News7
00:53
  • 확진자 현황 (9월 12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4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2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은 다른지역 방문객입니다. 어제도 4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2천 725명입니다. 오늘 확진자 가운데 1명은 대정초등학교 관련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로써 누적 환자는 30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2명과 이관 28명을 제외한 2천 597명이며 입원환자는 모처럼 100명 아래로 떨어져 98명입니다.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42만 7천 110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63.3%입니다. 접종 완료는 25만 5천 697명 접종률 37.9%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09.12(일)  |  양상현
KCTV News7
00:27
  • 호텔 기계식 주차장에서 차량 추락, 운전자 사망
  • 어제 저녁 7시 30분쯤 서귀포시 서호동의 모 호텔 기계식 주차장에서 차량이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119가 출동해 차량 안에 있던 30대 운전자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을 주차하는 과정에서 1차 사고가 났고 또 다른 차량이 들어서면서 2차 추락이 이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9.12(일)  |  양상현
KCTV News7
01:17
  • 아나운서 날씨 (9월 12일)
  • 주말인 오늘 제주는 온종일 흐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리가 29.8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와 서귀포시 모두 27에서 28도로 어제와 비슷했습니다. 북상하는 14호 태풍 '찬투'의 간접 영향으로 오늘 밤부터 제주에는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오는 15일까지 100에서 300mm, 많은 곳은 최대 500mm 이상입니다. 내일부터 시간당 30에서 50mm, 모레와 글피는 시간당 50에서 70mm의 매우 강한 비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 순간 풍속 초속 10에서 13m의 강한 바람이 불면서 바다의 물결도 4미터 이상 높게 일 것으로 예상돼 저지대 침수와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이번 주는 태풍의 영향으로 추석 연휴가 시작되기 직전까지 내내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안덕면 화순리 29.8도 서귀포 28.5도 제주 27.6도 고산 28.3도 성산 27.9도 제주도 : 100 ~300mm (많은 곳 500mm 이상)
  • 2021.09.12(일)  |  변미루
KCTV News7
00:32
  • 다소 더운 날씨 속 벌초행렬…관광객 6만여명
  • 주말인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28.6도, 서귀포시 28.1도, 성산28도, 고산 29.3도를 기록하며 다소 더웠습니다. 이같은 날씨속에 추석을 앞둔 마지막 주말을 맞아 코로나 방역수칙 속에 막바지 벌초 행렬이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또 어제부터 제주에는 관광객 6만여명이 찾아 초가을 제주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습니다. 휴일인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흐려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9.11(토)  |  허은진
KCTV News7
00:47
  • 태풍 '찬투' 북상, 제주 14일부터 영향권
  • 제14호 태풍 '찬투'가 북상 중인 가운데 제주는 오는 14일부터 영향을 받을 전망입니다. 중심기압 920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의 최대풍속이 초속 53미터에 이르는 매우 강한 태풍 찬투는 현재 타이완 타이베이 남쪽 해상에서 북북서진하고 있습니다. 이 태풍은 오는 14일 방향을 동쪽으로 틀겠고 이후부터 시속 5~6킬로미터의 아주 느린 속도로 일본쪽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제주는 14일부터 영향권에 들기 시작하겠고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돼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태풍의 진로가 아직까지 유동적인 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기
  • 2021.09.11(토)  |  허은진
KCTV News7
00:57
  • 확진자 현황 (9월 11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4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1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은 해외 입국자, 2명은 감염경로를 확인 중입니다. 어제는 6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2천 721명입니다. 오늘 확진자 가운데 1명은 대정초등학교 관련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로써 누적 환자는 29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2명과 이관 28명을 제외한 2천 587명이며 입원환자는 104명입니다.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42만 3천 432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62.8%입니다. 접종 완료는 25만 3천 505명 접종률 37.6%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09.11(토)  |  양상현
  • 멈추고 무산되고…제주성 복원 '초라한 성과'
  • 천년의 역사가 담긴 제주성을 정비하고 복원하려는 움직임이 오랫동안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행정에서 추진한 사업 대부분이 지체되거나 무산되면서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번주 카메라포커스에서 취재했습니다. 카메라포커스
  • 2021.09.11(토)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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