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5
  • 재판 중 또 음주운전 교통사고 40대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심병직 판사는 지난해 11월 서귀포시내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252%의 술을 마시고 운전하는가 하면 지난 5월에도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교차로에서 신호대기중인 차량을 추돌해 2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43살 이 모 피고인에게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심 판사는 판결문에서 음주운전 범행으로 형사 처벌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중에 다시 범행을 저질러 엄한 처벌이 필요하지만 피해자와 합의했고 질병을 앓고 있는 나이 어린 자녀를 양육해야하는 점 등을 감안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09.10(금)  |  양상현
KCTV News7
00:39
  • 유치장 입감된 조폭 편의 제공 경찰관 1년 구형
  • 유치장에 입감된 조직폭력배에게 편의를 제공한 혐의로 기소된 현직 경찰 간부에게 검찰이 징역 1년을 구형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류지원 판사 심리로 진행된 A 경정에 대한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이같은 형량의 선고를 요구했습니다. 한편 해당 경찰관은 지난 2016년 1월 업무방해혐의로 체포돼 동부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된 조직폭력배를 임의대로 출감시켜 자신의 사무실에게 지인과 특별면회를 시켜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 2021.09.10(금)  |  양상현
  • 어린이집 아동학대 추가 기소 교사·원장 첫 재판
  • 지난해 제주사회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어린이집에서의 아동학대 혐의와 관련해 추가 기소된 교사와 원장에 대한 재판이 시작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김연경 판사 심리로 진행된 오늘 첫 재판에서는 추가 기소된 교사 4명과 원장이 법정에 섰습니다. 이들은 학대가 아닌 훈육을 주장했으며 김 판사는 훈육이라고 주장할 만한 자료제출을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번 사건과 관련해 기소된 인원은 모두 10명에 이르고 있으며 이 가운데 5명에 대해서는 변론이 마무리돼 1심 선고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 2021.09.10(금)  |  양상현
KCTV News7
02:49
  • 한강 신작 '작별하지 않는다'…4·3 소재 장편 소설
  • 소설 채식주의자로 맨부커 국제상을 수상한 작가 한강이 5년 만에 4.3사건을 다룬 장편 소설을 출간했습니다. 과거 제주에 머무를 당시 이웃 주민들로 부터 전해들은 4.3사건의 이야기를 토대로 쓰여졌습니다. 이 책은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성근 눈이 내리고 있었다. 내가 서 있는 벌판의 한쪽 끝은 야트막한 산으로 이어져 있었는데 등성이에서부터 이편 아래쪽까지 수천 그루의 검은 통나무들이 심겨 있었다." 소설 채식주의자로 지난 2016년 맨부커 국제상을 받은 작가 한강이 5년 만에 신작을 발표했습니다. 한강 작가의 이번 신작의 제목은 '작별하지 않는다'. 제주 4.3 사건을 다룬 장편 소설 입니다. <한강 / 작가> "죽음에서 삶으로 건너가는 소설이라고 이야기했고 또 어떨때는 제주 4.3을 그린 소설이다 라고..." 작가의 신작은 70여년 전인 1948년, 제주도로 향한 한 여성이 4.3 사건에 얽힌 비극적인 가족사를 마주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실제 한강 작가가 1990년 대 제주에서 3개월 동안 생활을 하며 이웃 할머니로 부터 전해 들은 4.3의 이야기를 토대로 쓰여졌습니다. 작가는 이번 소설을 쓰면서 스스로의 아픔을 회복시켰다고 밝혔습니다. <한강 / 작가> "이 소설을 쓰는 것은 물론 고통도 있었지만 오히려 고통으로부터 저를 구해준 경험이었어요. 계속해서 지극한 사랑의 상태에 이르기 위해서 노력했기 때문에..." 작가는 이 소설을 통해 사랑이라는 것이 나의 삶 뿐 아니라 사랑하는 이의 삶을 동시에 살게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통해 4.3이라는 아픈 역사로 상처입은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졌습니다. <작별하지 않는다 中 작가 낭독> "내 기척에 엄마가 돌아보고는 가만히 웃으며 내 뺨을 손바닥으로 쓸었어. 뒷머리도, 어깨도, 등도 이어서 쓰다듬었어. 그때 알았어. 사랑이 얼마나 무서운 고통인지..." 한강 작가의 '작별하지 않는다'는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고 특히 20대의 구매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09.10(금)  |  문수희
KCTV News7
01:20
  • 오늘의 날씨 (9월 10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제주 전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중산간 이상 지역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7.4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가 23.7도, 성산이 24.8도, 고산이 24.3도로 비교적 선선했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흐리고 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오후까지 산지를 중심으로 제주 전역에 20에서 6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3에서 24도, 낮 기온은 28에서 29도로 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내일 해상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1.09.10(금)  |  김경임
  • 초강력 태풍 '찬투' 북상…다음주 제주 영향 (5시용)
  • 초강력 태풍인 제14호 찬투가 당초 예상보다 동쪽으로 북상하면서 제주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찬투는 현재 필리핀 동쪽해상에서 시속 20km의 속도로 서북서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중심기압 920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 최대 풍속이 초속 53m의 매우 강한 태풍으로 발달한 상태입니다. 현재 진로대로라면 다음주 월요일쯤 중국 상하이 남동쪽 해상을 지나 제주 지역은 오는 14일에서 15일쯤 태풍의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태풍의 진로는 유동적인 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21.09.10(금)  |  김경임
  • 코로나19 신규 확진 17명…대정초 관련 8명 추가
  • 어제(9일) 하루 제주에서 17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10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4명은 타지역 확진자 접촉자, 나머지 3명은 유증상자입니다. 특히 신규 확진자 가운데 8명은 대정초등학교 집단감염 사례와 연관돼 관련 확진자는 모두 26명으로 늘었습니다. 이와함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대정중학교와 국제학교 학생과 교직원 470명을 대상으로 진단검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는 2천711명, 최근 일주일 하루평균 확진자 수는 11.14명을 보이고 있습니다.
  • 2021.09.10(금)  |  최형석
  • 집단감염 여파…대정지역 초중고 긴급 '원격' 전환
  • 대정초등학교 집단감염 영향으로 대정지역 모든 초중고등학교의 등교 수업이 제한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대정초와 대정서초, 보성초 등 대정지역 초등학교 3곳에 대해 전체 학년 원격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정중학교와 대정고, 대정여고도 모든 학년의 등교 수업을 중단하고 비대면 수업으로 전환했습니다. 교육청은 대정초에서 발생한 집단 감염 여파로 긴급하게 원격수업 조치를 대정지역 모든 학교로 확대했다고 밝혔습니다.
  • 2021.09.10(금)  |  김용원
KCTV News7
00:46
  • "우도면 내 자동차 운행 제한 명령 적법"
  • 제주특별자치도가 우도에서 적용중인 자동차 운행 제한 명령 처분은 문제 없다는 법원의 결정이 나왔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1행정부는 우도에서 이륜차 대여사업중인 모 업체가 우도면 내 일부자동차 운행제한 명령이 부당하다며 이를 정지해 달라며 제주도를 상대로 제기한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제주도의 처분 집행으로 신청인측에서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 발생을 주장하고 있지만 집행을 정지할 긴급한 필요가 있다고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시했습니다. 현재 우도면 내 자동차 운행제한 명령과 관련해서는 업체와 제주도간 별도의 본안 소송이 진행중입니다.
  • 2021.09.10(금)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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