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아동학대 추가 기소 교사·원장 첫 재판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1.09.10 13:49

지난해 제주사회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어린이집에서의
아동학대 혐의와 관련해
추가 기소된 교사와 원장에 대한 재판이 시작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김연경 판사 심리로 진행된
오늘 첫 재판에서는
추가 기소된 교사 4명과 원장이 법정에 섰습니다.

이들은 학대가 아닌 훈육을 주장했으며
김 판사는
훈육이라고 주장할 만한 자료제출을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번 사건과 관련해 기소된 인원은 모두 10명에 이르고 있으며
이 가운데 5명에 대해서는
변론이 마무리돼
1심 선고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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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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