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장 입감된 조폭 편의 제공 경찰관 1년 구형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1.09.10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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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장에 입감된 조직폭력배에게 편의를 제공한 혐의로 기소된 현직 경찰 간부에게 검찰이 징역 1년을 구형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류지원 판사 심리로 진행된 A 경정에 대한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이같은 형량의 선고를 요구했습니다.

한편 해당 경찰관은 지난 2016년 1월 업무방해혐의로 체포돼 동부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된 조직폭력배를 임의대로 출감시켜 자신의 사무실에게 지인과 특별면회를 시켜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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