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9일) 하루 제주에서 17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10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4명은 타지역 확진자 접촉자,
나머지 3명은 유증상자입니다.
특히 신규 확진자 가운데 8명은 대정초등학교 집단감염 사례와 연관돼 관련 확진자는 모두 26명으로 늘었습니다.
이와함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대정중학교와 국제학교 학생과 교직원 470명을 대상으로
진단검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는 2천711명,
최근 일주일 하루평균 확진자 수는 11.14명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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