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내일 오후까지 30~80mm 비…짙은 안개 '주의'
  •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산지를 중심으로 제주 전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 오후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오는 지역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기온은 26에서 27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2도 정도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1.09.10(금)  |  김경임
KCTV News7
00:43
  • 제주대, 내년 신입생 63% 수시로 선발
  • 내년 제주대학교 신입생 10명 중 6명은 수시모집을 통해 선발됩니다. 제주대학교는 2022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을 통해 전체 모집인원 2천467명의 63%인 1천561명을 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전형별로는 학생부교과전형에서 35%, 학생부종합전형에서 25%, 체육특기자 등 실기과 실적 전형에서 2%를 모집합니다. 제주지역 고등학교를 졸업한 수험생만 지원이 가능한 지역인재전형은 올해보다 63명이 증가한 334명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 2021.09.10(금)  |  이정훈
  • 흐리고 비…내일 오후까지 최대 120mm 이상 (9시)
  • 오늘 제주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제주 전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 오후까지 3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중산간 이상 지역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기온은 26에서 27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2도 정도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1.09.10(금)  |  김경임
  • 제14호 태풍 '찬투' 북상 중…다음주 초 영향 예상
  • 제 14호 태풍 찬투가 북상하며 제주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중심기압 920hPa에 중심 부근 최대 풍속 초속 53m로 매우 강한 강도의 태풍 찬투는 현재 필리핀 마닐라 해상에서 시속 21km 속도로 서북서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로대로라면 주말 사이 타이완 타이페이 해상을 지나 다음주 월요일 쯤 중국 상하이 남동쪽 해상까지 진출하겠습니다. 제주는 태풍 찬투가 상하이에 진출하는 다음주 월요일에서 화요일 쯤 간접 영향권에 들겠고 이후 진로에 따라 더 큰 영향을 받을 수 있겠습니다. 기상청은 태풍의 경로가 매우 유동적인 만큼 제공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1.09.10(금)  |  문수희
KCTV News7
03:07
  • 한라산 탐라계곡 붕괴…'정비 공사 때문?'
  • 뛰어난 경관으로 우리나라 3대 계곡으로 꼽히는 한라산 탐라계곡이 붕괴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최근 진행되고 있는 정비 공사를 붕괴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기도 한데요. 제주도는 공사 과정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우리나라 3대 계곡으로 꼽히는 한라산 탐라계곡입니다. 계곡 경사면을 따라 토사와 바위가 무너져 내린 흔적들이 곳곳에서 발견됩니다. 계곡 위에 자라는 나무와 바위들도 금방이라도 무너질 듯 위태로워 보입니다. 이 일대는 빗물 등 물줄기가 양옆으로 세차게 흐르면서 계곡의 경사면이 지속적으로 침식돼 왔습니다. 특히 지난해에는 태풍 마이삭으로 인해 경사면의 많은 토양이 유실되면서 암석이 무너질 우려가 커졌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지난 6월부터 침식을 줄이기 위해 물길을 한 방향으로 흐르게 하고 석축을 보강하는 정비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공사가 거의 마무리 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달에는 경사면 끝에 있던 암석이 계곡으로 굴러떨어지기도 했습니다. <김경임 기자> "오랜 시간 반복된 침식작용으로 지반이 약해지면서 보시는 것처럼 제 키의 두배가 넘는 암석이 굴러 떨어져있습니다." 이를 놓고 일각에서는 토사가 무너지는 것 등에 대한 보호 대책 없이 공사를 진행하면서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또 공사과정에서 계곡의 자연석을 절단하는 등 오히려 자연을 훼손하고 있다고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오영희 / 제주도의원> "지금 자연과 안전이 조화를 이루어서 공사를 했었으면 (좋지 않았나) 하는 부분이 좀 아쉬운 부분이었고. 여기가 한라산국립공원이다 보니까 자연 보호 차원에서 (하천법 등이 적용되지 않고) 아직 현재로서는 이런 정비 지침이라던가 매뉴얼들이 없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한라산은 천연보호구역으로 문화재청에 허가를 얻었으며, 천연보호구역인 만큼 중장비 등을 이용할 수 없고 공사 기법이 제한되다보니 물길을 방해하는 암석을 절단하는 것이라며 공사 과정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또 침식 작용은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현상이며 탐방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최대한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선에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근용 /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장> "(계곡에 있는) 돌 깨는 작업은 유속을 정상적인 유속으로 만들기 위해서 하는 공사여서. 예를 들면 큰 장비가 있어서 (큰 바위를) 다른 쪽으로 옮길 수 있으면 좋을 텐데 그렇게 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부득이하게 (바위를) 좀 깨서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탐라계곡 일대가 무너져 내리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감사위원회는 공사와의 연관성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9.09(목)  |  김경임
KCTV News7
00:55
  • 초강력 태풍 '찬투' 북상…14일 제주 영향 가능성
  • 초강력 태풍으로 발달한 제14호 태풍 찬투가 북상하는 가운데 한반도쪽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커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7일 발생한 태풍 찬투는 현재 필리핀 마닐라 동북동쪽 약 49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21km 속도로 서북서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중심기압이 920헥토파스칼, 중심부근의 최대풍속이 초속 53미터의 초강력 태풍으로 발달한 가운데 오는 12일쯤 방향을 틀어 한반도쪽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진로대로라면 제주는 오는 14일이나 15일쯤 태풍의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다만 태풍이 대만 또는 중국 남부 육상으로 상륙하면 이동경로가 달라질수도 있다며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1.09.09(목)  |  조승원
KCTV News7
01:16
  • 확진자 현황 (9월 9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1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5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4명은 다른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은 감염경로를 확인 중입니다. 어제는 23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2천 705명입니다. 대정중학교 1학년생 1명 확진... 전수조사 중 대정지역에서 학생들을 중심으로 한 확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정초등학교에서 4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환자는 22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대정중학교 1학년 학생 1명과 브랭섬홀아시아 국제학교 6학년 학생 1명이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은 대정중학교와 국제학교 학생과 교직원 전원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진행중으로 결과는 내일(10일) 오후부터 순차적으로 나올 예정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2명과 이관 28명을 제외한 2천 565명이며 입원환자는 110명입니다.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41만 998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60.9%입니다. 접종 완료는 24만 4천 578명 접종률 36.3%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09.09(목)  |  양상현
KCTV News7
02:30
  • 학교발 집단감염 '비상'…원격 수업 '장기화'
  • 대정초등학교발 확진자가 늘면서 제주도는 이번 감염 사례를 집단감염으로 분류하고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교육청도 다음 주 계획했던 정상등교 방침을 철회하고 추석을 지나 10월 초까지 원격수업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대정초등학교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건 지난 7일. 최초 학생 확진자를 시작으로 학부모와 다른 학생까지 N 차 감염으로 이어졌습니다. 이로 인해 학교 학생과 교직원 등 1천 90여 명이 검사를 받았고 이 가운데 현재까지 19 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방역 당국은 이번 사례를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의한 서귀포시 초등학교 관련 집단 감염으로 분류하고 역학조사에 들어갔습니다. 대정 초등학교와 함께 대정 중학교도 가족 접촉자가 다니면서 이번 주 전면 원격수업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김미야 / 제주도 역학조사관> "여기에는 전파력이 높은 변이 바이러스의 영향이 아닐까 판단하고 있고 다른 학교에 다니는 형이나 동생, 다른 반, 학년, 상급 학교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적어도 3,4일 정도는 추이를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새로운 학교발 집단 감염으로 학사일정 조정도 불가피해졌습니다. 교육청은 다음 주부터 정상 등교를 진행하려던 계획을 철회하고 학교 원격수업 조치를 10월 4일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초등학교 1,2,3학년은 전체 등교 방침을 유지하되 초등 고학년은 학생수에 따라 3분의 1 또는 3분의 2 등교 수업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6백명 이상 중학교와 고등학교는 학교 밀집도를 3분의 2로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고등학교는 고3학생과 교직원 백신 접종이 완료되면서 교육청과 협의 후 전체 등교로 전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유치원과 재학생 6백명 미만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는 전체 등교 여부를 학교 자율에 맡길 예정입니다. <강승민 / 제주도교육청 안전복지과장> "전면 등교를 본격적으로 시작해보겠다 했는데 대정초에서 확진자가 많이 나와서 저희가 전면 등교를 확대하지 못하고 원격수업 조치를 강화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또 다시 발생한 학교발 집단 감염으로 2학기 학사일정의 40%가 소화되는 10월 초까지 원격수업이 장기화되면서 2학기 전면 등교는 사실상 물건너 가게 됐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09.09(목)  |  김용원
KCTV News7
01:57
  • 위험천만 오토바이 주행…"대대적 단속"
  • 최근 배달 대행업 성행으로 경쟁이 치열해 지면서 교통 법규를 위반한 무리한 오토바이 운행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이로 인해 관련 교통사고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경찰이 대대적인 단속에 나섰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낮 시간 대 차량 통행량이 많은 도로에 경찰이 단속에 나섰습니다. 도로위 무법자인 오토바이 무질서 행위를 단속하기 위해 섭니다. 이면 도로에 들어서자 인도 위에서 주행하던 오토바이가 경찰 단속에 적발됩니다. <단속 경찰관> "인도 위로 다니지 마세요. 인도 주행 안됩니다." 도로 위를 거침 없이 달리는 오토바이. 불법 유턴과 중앙선 침범은 기본 횡단보도, 인도 위를 종횡무진 합니다. 최근 배달 수요 급증으로 업체 간 경쟁이 치열해지며 교통 법규와 안전은 뒷전이 됐습니다. 올해에만 모두 3천 건이 넘는 위반 행위가 단속됐는데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세배 이상 늘었습니다. 사고 역시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올들어 300건이 넘는 이륜차 교통사고가 발생했고 이로 인해 36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200여 건과 비교하면 50% 가량 증가한 겁니다. 특히 오토바이 등 이륜차의 경우 번호판이 차량 앞쪽에 부착돼 있지 않아 단속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데, 경찰은 이를 해소하기 위해 카메라를 뒤에서 찍는 방식으로 단속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오승익 / 제주경찰청 안전계장> "오토바이가 기동성이 있기 때문에 순찰차로 단속하는데는 한계가 있고요. 싸이카(경찰 오토바이)같은 기동장비를 이용해서 단속을 하고 있고 캠코더나 블랙박스 등 기계적 단속으로 사후 단속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운전자 본인은 물론 주변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오토바이 불법 운행. 운전자 개인의 경각심 뿐 아니라 배달 업체에도 철처한 안전 책임 의무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09.09(목)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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