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찬투 중국쪽 이동중, 제주 최근접 17일 새벽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1.09.13 16:22
제14호 태풍 찬투가 중국 상하이쪽으로 접근한 가운데 여전히 강한 세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중심기압 960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의 최대풍속이 초속 39미터의 강한 태풍 찬투는 현재 중국 상하이 동남동쪽 약 200km 해상에서 북북서진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기상청이 예측한 경로대로라면 모레(15일) 오후 중국 상하이 동북쪽 해상을 지나 제주 쪽으로 방향을 급격히 틀어 아주 느린속도로 이동하겠고 제주근접 최근접 시점은 17일 새벽쯤 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기상청은 여전히 태풍의 진로나 세력이 유동적인 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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