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비바람에 항공기·여객선 운항 차질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21.09.14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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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찬투'가 북상하면서 항공기와 여객선 운항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도 전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돼 제주와 다른 지역을 잇는 10개 항로 여객선 16척의 운항이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

또 제주공항에는 강풍 특보가 발효돼 어제에 이어 오늘도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오후에도 비바람이 이어질 것으로 예보된 만큼 항공기나 여객선 이용객들은 운항 정보를 미리 확인하셔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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