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9
  • 제주기점 항공기·여객선 운항 일부 정상화 (13시)
  • 오후들어 비바람이 다소 약해지면서 제주와 다른 지역을 잇는 교통편도 조금씩 정상화되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도 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전면 통제됐던 여객선 10개 항로 16척 가운데 소형 선박 11척을 제외한 대형 여객선은 운항을 재개했습니다. 오늘 오전 제주공항에 발효됐던 강풍특보도 해제되면서 현재 항공기 전편이 정상 운항하고 있습니다. 다만 오후에도 비바람이 이어질 것으로 예보된 만큼 항공기나 여객선 이용객들은 운항 정보를 미리 확인하셔야 겠습니다.
  • 2021.09.14(화)  |  변미루
KCTV News7
00:49
  • 코로나19 신규 확진 12명…나흘만에 두 자릿수
  • 어제(13일) 하루 제주에서는 12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나흘만에 두 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5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7명은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거나 입도객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가운데 1명은 집단감염 사례인 대정초등학교와 연관돼 관련 확진자는 모두 31명으로 늘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는 2천737명으로 증가했고 최근 일주일 하루평균 확진자 수는 10.7명으로 두 자릿수로 올라섰습니다. 한편 오늘 새벽 0시 기준 제주지역 백신 1차 접종률은 인구대비 64.9%, 완료율은 39%를 기록했습니다.
  • 2021.09.14(화)  |  최형석
KCTV News7
00:42
  • 억대 어촌계 공금 횡령 60대 어촌계장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심병직 판사는 지난 2018년 10월부터 1년 여간 어촌계의 소라보조금과 발전기금, 연안자망업 어업허가권 매각 대금 등 1억 3천여만원을 개인용도로 횡령하는가 하면 소라생산실적을 부풀려 허위로 지방보조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모 어촌계장인 64살 강 모 피고인에게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심 판사는 판결문에서 지방보조금을 부정수령하고 책임자로 있던 어촌계에서 거액의 공금을 장기간에 걸쳐 횡령해 죄질이 가볍지 않지만 동종 전과가 없고 피해변제를 다짐하고 있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09.14(화)  |  양상현
KCTV News7
00:38
  • 태풍 영향 강한 비…내일까지 최대 300mm 이상 (9시)
  • 북상하는 제14호 태풍 '찬투'의 간접 영향으로 제주 전역에 강풍과 호우특보가 발효되는 등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까지 제주 전역에 100에서 200mm, 많은 곳은 30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특히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시간당 50에서 70mm의 강한 비가 예상돼 비 피해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 전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돼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26에서 28도로 어제보다 1도 정도 높겠습니다.
  • 2021.09.14(화)  |  김경임
KCTV News7
00:34
  • 강한 비바람에 항공기·여객선 운항 차질
  • 태풍 '찬투'가 북상하면서 항공기와 여객선 운항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도 전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돼 제주와 다른 지역을 잇는 10개 항로 여객선 16척의 운항이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 또 제주공항에는 강풍 특보가 발효돼 어제에 이어 오늘도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오후에도 비바람이 이어질 것으로 예보된 만큼 항공기나 여객선 이용객들은 운항 정보를 미리 확인하셔야 겠습니다.
  • 2021.09.14(화)  |  변미루
KCTV News7
00:42
  • 제주 전역 호우특보…밤사이 안전조치 3건
  • 제14호 태풍 '찬투'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리면서 곳곳에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어제부터 오늘 아침 7시까지 한라산 삼각봉에는 298mm, 산천단 112mm, 태풍센터 153mm 등 시간당 20mm 내외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밤 사이 많은 비로 오늘 새벽 제주시 구좌읍 한동리에서는 신호등 안전 조치가 이뤄지는 등 3건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점차 강한 비구름대가 북상하면서 오늘 시간당 최대 70mm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돼 비 피해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1.09.14(화)  |  김경임
KCTV News7
02:16
  • 제14호 태풍 '찬투' 북상…제주 17일 최대고비
  • 제14호 태풍 찬투가 북상하면서 추석을 앞둔 제주에는 강한 바람을 동반한 물폭탄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태풍이 중국 상하이 동남동쪽에 있는데도 제주에는 모레까지의 예상강수량이 무려 500mm 이상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후 잠시 소강상태를 보였다 다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데, 태풍의 최근접 시기는 오는 17일 새벽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찬투는 현재 중국 상하이 동남동쪽 해상에서 시속 25km의 속도로 북북서진하고 있습니다. 중심기압 960hPa에 중심 부근의 최대 풍속이 초속 39m에 이르는 강한 세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태풍은 중국 상하이쪽에서 한참 머무르다 모레(15일)쯤 제주로 방향을 틀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과 같은 경로를 유지하면 태풍 찬투는 오는 17일 새벽쯤 제주를 근접해 지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태풍이 북상하면서 지금보다야 세력이 다소 약해지기는 하겠지만 제주에 근접할때쯤 여전히 중형급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태풍 전면부에 형성된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내일(14일)부터 시간당 50에서 7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겠고 모레까지 100에서 300mm, 많은 곳은 500mm 이상의 물폭탄이 예상됩니다. 이후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다 태풍이 다가오면서 다시 집중호우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바람도 초속 20m 이상의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피해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강미영 /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북상하던 태풍이 15일에는 상해 부근에서 정체하면서 강하게 내리던 비는 일시 약화되겠으나 16일부터는 태풍의 진로가 제주도 북쪽 해상으로 예상되면서 제주도에는 16일 밤부터 17일 오전 사이에 매우 강한 비바람이 예상됩니다." 다만 기상청은 북상하는 제14호 태풍 찬투의 이동속도와 진행방향이 여전히 유동적인 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귀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1.09.13(월)  |  허은진
KCTV News7
03:10
  • 사람보다 느린 태풍 '찬투', 진로도 '이례적'
  • 가을 태풍하면 1년전 가장 높은 수온을 품어 큰 위협으로 다가오는데요... 현재 제주로 향하고 있는 제14호 태풍 찬투 역시 마찬가집니다. 특히 태풍 찬투는 가을태풍 외에도 여러가지 독특한 특징을 갖고 있는데요... 김경임 기자가 보도합니다. 한라산 성판악 입구입니다. 세찬 빗줄기가 끊임없이 쏟아져 내립니다. 뿌연 안개가 짙게 끼면서 한 치 앞을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비가 쏟아져 내리자 산행을 마친 등산객들은 부랴부랴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김경임 기자> "제14호 태풍 찬투가 북상하는 가운데 태풍이 가까워지면서 산지를 중심으로 제주 전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난주초만 하더라도 반짝 보였다 사라질 것으로 예상됐던 제14호 태풍 찬투. 하지만 이같은 예측을 무색케할 만큼 태풍 찬투는 초강력급으로 발달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북상하면서 처음보다는 세력이 다소 약해지긴 했지만 가을철 높은 해수온의 영향으로 여전히 강한 세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진로 역시 당초 예상을 비껴가고 있습니다. 중국 상하이 해상을 지나면서 진로를 동쪽으로 90도 가까이 튼 점도 특이하며 방향이 때로는 일본, 때로는 제주로 향하며 오락가락 혼란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한반도 쪽에 위치한 상층 제트기류가 북진하는 태풍을 막으면서 급격하게 진로를 바꾼 겁니다. 태풍 이동 속도도 주목할 만 합니다. 중국 상하이쪽으로 근접하면서 시속 1에서 6킬로미터의 아주 느린 속도로 이동하기 때문입니다.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만 3~4일 정도 머물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태풍의 특징은 바람보다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에 근접할 때에는 태풍의 강도가 다소 약해지겠지만 태풍이 몰고 온 뜨거운 공기가 북쪽에 있는 찬 공기와 부딪히면서 비구름대가 강하게 형성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직접 영향권에 들기 전부터 많은 비가 이번주 내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지금 경로대로라면 태풍이 제주에 근접했을 때는 제주 남부와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문일주 / 제주대학교 태풍연구센터장> "남풍 계열의 바람이 많이 불기 때문에 북쪽보다는 남쪽, 남쪽과 동쪽에서 비가 더 올 겁니다. 그래서 그 쪽 지역은 (비 피해에) 조심해야 하고. 특히 태풍이 오기 전 오늘부터 내일 사이에 상층 제트 찬 공기하고 열대 해역의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만나면서 태풍은 멀리 있지만 비가 많이 올 수 있거든요." 태풍 찬투가 점차 가까워지는 가운데 직접 영향권에 들기 전부터 가을 태풍의 위력을 실감케 하며 제주를 긴장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9.13(월)  |  김경임
KCTV News7
02:20
  • 가을 태풍 북상…피해 예방 '비상'
  •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을 태풍이 제주로 북상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도민들은 노심초사하고 있습니다. 특히 밭작물 파종시기와 맞물려 태풍까지 온다는 소식에 농가는 비상이 걸렸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해 9월 가을 태풍때 침수 피해를 입었던 경로당입니다. 갑작스럽게 내린 폭우에 경로당이 물에 잠기면서 마을 주민들이 긴급복구에 나서는 등 물난리를 겪었습니다. 1년이 지난 지금도 경로당 곳곳에는 당시 침수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가을 장마로 복구 공사를 추석 이후로 연기했는데 또 다시 가을 태풍이 온다는 소식에 걱정이 앞섭니다. <황금진 / 무릉1리 노인회장> "경로당 지은 지가 20년 이상 됐는데 그동안 물난리가 없다가 작년에 서쪽으로 태풍이 지나가는 바람에 침수 피해가 나서 애를 먹었습니다. 이번에는 조용히 잘 지나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농가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며칠 전 심어 놓은 양파 묘종 위에는 그물망을 설치 했습니다. 강풍에 묘종이 날아가지 않도록 잘 버텨주길 바랄 뿐입니다. <김용원 기자> "많은 비를 동반한 가을 태풍이 북상하는 가운데 작물 파종 시기와 맞물리면서 적지 않은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양배추와 브로콜리, 콜라비 종자는 집중호우에 취약합니다. 물에 잠기면 뿌리에도 산소 공급이 안돼 썩음병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미리 배수 공사를 잘 해줘야 하지만 일부 경사지를 제외하곤 이마저도 여의치 않은 상황입니다. <홍성철 / 서부농업기술센터 원예기술팀장> "많은 비로 침수되거나 토양이 유실될 경우 작물의 습해 피해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침수 예방을 위해 물도랑을 정비해서 사전에 물이 고이지 않도록 대비가 필요하겠습니다." 노지감귤도 본격적으로 당도가 올라가는 시기에 장기간 비가 내릴 경우에는 상품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1년 만에 다시 찾아오는 가을 태풍에 또 다시 피해를 입거나 한해 농사를 망치지 않을까 도민들은 노심초사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09.13(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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