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호 태풍 찬투가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지역에는
산간을 중심으로 500mm에 가까운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제주시 산천단과 서귀포 강정 지역에서도
시간당 최고 강수량이
각각 45mm, 80mm를 기록하는 등
해안지역에서도 100에서 200mm 안팎의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제주지역에
호우 특보와 강풍특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내일도 비가 약해졌다
강해졌다를 반복하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태풍이 근접하는 금요일까지 계속 많은 비가 예보돼 있는 만큼
비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