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 호우로 피해 잇따라…고립되고 침수되고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1.09.14 16:17

제14호 태풍 찬투의 영향으로
제주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제주시 용강교차로 인근 하천에서
다리를 지나려던 승합차가 고립돼
출동한 119 구조대원에 의해
40대 여성 운전자가 구조됐습니다.

또 서귀포시 강정동 가정집과
동홍동의 한 숙박시설 등에서도
건물 내부가 물에 잠겨
소방대원들이 배수 작업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현재까지 소방으로 접수된 피해신고는 20건을 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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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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