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이하로 내려가면서 추석 이후 단계가 완화될지 주목됩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18일)까지를 기준으로 최근 일주일 하루 평균 확진자는 7.2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같은 수치는 거리두기 3단계 적용 인원인 일 평균 확진자 13명보다 낮은 것으로, 제주형 거리두기 단계 기준으로는 2단계에 해당하는 수준입니다.
제주도는 오는 22일까지 거리두기 4단계를 적용하고 추석 연휴 기간 확진 추이를 보면서 단계 조정 여부를 검토한다는 방침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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