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양도 인근서 보호종 푸른바다거북 사체 발견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1.09.19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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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전 11시쯤 제주시 한림읍 비양도 코끼리 바위 인근 해안가에서 해양생물보호종인 푸른바다거북이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발견된 거북은 몸길이 1.2미터에 폭 80cm, 무게 150kg 정도로 죽은 지 보름 이상 지나 암수 구별이 어려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해경은 불법 포획 흔적이 없는 만큼 거북이 사체를 지자체에 인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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