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9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는 2천 803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5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2명은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거나 입도객, 나머지 2명은 감염 경로를 확인중 입니다.
특히 신규 확진자 가운데 2명은 집단감염 사례인 대정초등학교와 연관돼 관련 확진자는 43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격리 치료중인 확진자는 86명이며 최근 일주일 하루평균 확진자 수는 7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