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시간대 농촌지역 과수원을 돌며 훔친 농기계를 중고로 판매해 돈을 챙긴 20대가 구속됐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서귀포시 농촌지역을 돌며 모두 24차례에 걸쳐 2천 4백여 만원 상당의 농기계와 공구 등을 훔쳐 이를 다시 온라인 중고거래사이트에 판매한 28살 A씨를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농촌지역 과수원 마다 CCTV를 설치하고 피해를 입은 경우 경찰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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