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공무직, '임금교섭 결렬' 반발 총파업 예고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1.09.28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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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학교 비정규직 노동단체가 임금교섭 결렬에 반발하며 다음 달 집단 파업을 예고했습니다.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제주지부는 오늘(28일) 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무원과 공무직 간 차별을 개선하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에도 교육 당국은 공정임금 지급 요구를 무시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결국 7차례 걸친 임금 교섭이 결렬됐다며 노조측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다음 달 7일까지 노동쟁의 찬반 투표를 진행한 뒤 10월 20일 총파업에 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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