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구상나무 쇠퇴, 태풍·기후변화 원인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21.09.28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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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구상나무 숲의 쇠퇴 원인이 잦아진 태풍과 기후변화 때문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지난 2017년부터 3년에 걸쳐 한라산 구상나무 120개체의 나이테를 근거로 쇠퇴 원인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먼저 지난 2012년 볼라벤 등 강한 태풍이 잇따르면서 한라산 동쪽과 남쪽의 구상나무 고사목이 강한 바람에 상당수 쓰러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고사목의 63%가 봄과 여름 사이에 죽은 것으로 나타나 기후 변화로 인한 봄철 온도 상승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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