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4
  • 한라산 구상나무 쇠퇴, 태풍·기후변화 원인
  • 한라산 구상나무 숲의 쇠퇴 원인이 잦아진 태풍과 기후변화 때문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지난 2017년부터 3년에 걸쳐 한라산 구상나무 120개체의 나이테를 근거로 쇠퇴 원인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먼저 지난 2012년 볼라벤 등 강한 태풍이 잇따르면서 한라산 동쪽과 남쪽의 구상나무 고사목이 강한 바람에 상당수 쓰러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고사목의 63%가 봄과 여름 사이에 죽은 것으로 나타나 기후 변화로 인한 봄철 온도 상승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 2021.09.28(화)  |  변미루
KCTV News7
00:30
  • 교육청-제주대, 고교학점제 등 교육현안 교류
  • 제주도교육청과 제주대학교가 고교학점제를 비롯한 주요 교육 현안에 대해 교류를 확대합니다. 이를 위해 교육 균형발전을 위한 협력사업과 고교학점제 대학 연계사업, 그리고 비대면 원격교육 협력사업 등 6개 과제를 공동 추진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합니다. 협약에 따라 도교육청은 각종 재정을 지원하고 제주대는 전문 학술 데이터와 인적 자원을 제공해 상호 교류하게 됩니다.
  • 2021.09.28(화)  |  김용원
  • 대체로 흐리고 다소 더워…낮 최고 29도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평년 기온을 웃돌며 다소 덥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7에서 29도로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3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5에서 2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9.28(화)  |  김경임
KCTV News7
00:25
  • 주행하던 오토바이 연석 들이받아, 2명 사상
  • 오늘 새벽 1시 15분쯤 제주시 한림읍 한림여자중학교 인근 편도 2차선 도로에서 주행하던 오토바이가 연석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22살 남성 A씨가 숨지고 21살 남성 B씨는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음주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9.28(화)  |  김경임
KCTV News7
02:47
  • 녹지지분 매각 공식 확인…"비영리병원 전환"
  • 지난주 KCTV가 단독 보도했던 녹지국제병원 매각과 관련해 제주헬스케어타운 공동사업자인 JDC의 문대림 이사장이 이 같은 사실을 공식 확인했습니다. 문 이사장은 헬스케어타운 정상화 방안의 하나로 이번 매각이 성사됐으며 영리병원이 아닌 일반병원으로 운영될 것이라는 전망을 제시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개설 허가 취소로 2년 반 동안 방치되던 녹지국제병원이 국내 모 인사에게 매각됐습니다. 지분 75%를 매각하는 양자 간 계약이 체결됐고 조만간 5%를 추가 매각하면 8 대 2의 지분 구조가 형성됩니다. 계약 당사자는 녹지병원, 그리고 국내 의료 관련 인사가 제주에서의 사업을 목적으로 별도 설립한 특수 목적 합작 법인으로 확인됐습니다. 국내에서 제약과 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업체입니다. 최근 계약에 따른 중도금이 지급된 데 이어 오는 11월쯤에는 잔금까지 처리될 예정으로 전해졌습니다. 통상적으로 지분의 51% 이상 보유하면 소유권이 인정되는 만큼 지분 80%를 차지한 법인 쪽으로 녹지병원 건물에 대한 소유권이 넘어가는 상황입니다. 그 배경을 두고 논란이 커져가던 가운데 헬스케어타운 공동 사업자인 JDC의 문대림 이사장이 이 같은 사실을 공식화했습니다. 문 이사장은 녹지병원 매각은 헬스케어타운 정상화 과정이라며 녹지 측이 더 이상 영리병원을 고집하지 않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습니다. <문대림 / JDC 이사장> "영리병원을 고집하지 않는 선에서 일반병원으로서의 운영, 그리고 헬스케어타운 활성화가 JDC와 녹지에도 필요한 시점 아닙니까?" 그래서 그 병원을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에 대한 여러가지 고민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녹지 측이 나머지 지분 20%를 유지한 배경으로는 중국인 환자를 유치하는 역할과 동시에 녹지가 보유한 호텔 등 상업시설 이용을 유도하는 목적으로 풀이됩니다. 계약 당사자인 모 법인 측에서 영리병원에 대한 욕심은 없다는 입장으로 전해진 가운데 녹지 측도 영리병원이 아닌 비영리병원, 즉 일반병원으로의 전환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습니다. <녹지그룹 관계자> "인수된다기보다는 그 병원에 대해서 일반병원으로 진행이 될 것 같습니다." 국내 1호 영리병원으로 논란의 중심에 있던 녹지병원이 실제 영리병원을 포기하는 수순일지, 아니면 다른 의도가 있는 건지, 특히 항소심을 이기고 대법원 판결을 앞둔 시점이어서 매각 배경에 대한 궁금증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09.27(월)  |  조승원
KCTV News7
02:09
  • '헬스' 빠진 헬스케어타운…정상화 시동
  • 그동안 제주헬스케어타운은 헬스가 빠진 개발 사업이라는 비판을 받아왔는데요. 이번 병원 지분 매각을 계기로 헬스케어타운에 제대로 된 의료 인프라가 갖춰질지, 장기간 중단됐던 공사가 재개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국내 자본이 병원 지분의 80%를 인수할 경우 녹지 측의 기존 영리병원 사업 추진은 사실상 어렵게 됩니다. 현행 관련 조례상 제주에 설립할 수 있는 영리병원은 법인의 외국인투자 비율이 50%를 넘어야 하지만 녹지측은 20%로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헬스케어타운 공동 시행사인 JDC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지분 투자로 병원이 운영될 경우 영리병원 진료과목이던 성형외과와 피부과, 내과, 가정의학과 대신 말기암이나 줄기세포 연구를 전담하는 중증 치료 시설로 특화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문대림 / JDC 이사장> "비수술 폐암 치료, 여성 암, 전립선, 갑상선암, 줄기세포 치료 시설을 도입한다는 의지를 갖고 있고 힐링 아일랜드 제주를 지향하는 헬스케어타운 입장에서 매우 긍정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내용이라고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JDC도 의료 사업 정상화에 시동을 걸고 있습니다. 헬스케어타운에 내년부터 운영될 종합건강검진센터를 유치했고, 제약과 바이오 관련 사업을 육성하기 위해 국내 대형 병원과의 추가 협상도 진행중입니다. 하지만, 논란도 남아있습니다. 국내 법인이 병원을 운영하려면 제주도에 다시 인허가 절차를 밟아야 하는데 영리병원 허가 취소 처분에 대한 녹지 측과 제주도의 대법원 판결 결과에 따라 다양한 변수가 나올 수 있습니다. 이 밖에 이번 지분 투자에 대해 아직 구체적인 계약 내용이 알려진 바 없어 헬스케어타운의 앞날은 여전히 안갯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09.27(월)  |  김용원
KCTV News7
03:00
  • 청소년 접종 다음달 18일부터…"자율 접종"
  • 정부가 오늘(27일) 4분기에 추진할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만 12살 이상의 청소년들까지도 접종 대상에 포함됐는데요. 현재 고등학교 1,2학년인 만 16살과 17살은 다음달 18일부터 접종을 시작합니다. 단 백신 접종은 자율에 맡기기로 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다음달부터 소아 청소년들까지 확대됩니다. 이미 접종이 끝난 고3을 제외한 도내 만 12살부터 17살 사이 소아 청소년 4만 1천 690명이 대상입니다. 이들은 화이자 백신을 3주 간격으로 맞게 됩니다. <정은경 / 질병관리청장> "소아 청소년은 코로나19로 인한 중증 사망 위험은 높지 않지만 감염 시에 드물게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고 등교 제한 격리 조치 등으로 인한 교육 기회의 감소 심리적 위축 등 정신 건강과 사회적 측면에서 심각한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우선 고등학교 1,2학년인 만 16살과 17살은 다음달 5일부터 사전예약을 받고 다음달 18일부터 접종을 시작합니다. 나머지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인 만 12살부터 15살 사이 소아 청소년들은 다음달 18일부터 사전예약을 받고 오는 11월 1일부터 27일 사이에 접종을 합니다. <현승호 / 제주도 역학조사팀장> "2세에서 17세까지 제주도 같은 경우는 4만 1천690명 정도가 작년 말 기준으로 연령 인구가 있습니다. 그래서 소아 청소년에 대한 접종이 10월달부터 이루어지게 됩니다." 소아청소년들도 다른 연령대와 마찬가지로 잔여백신 신청을 통한 접종을 허용합니다. 단 공식적인 소아·청소년 접종시기인 10월 18일 이후부터 가능합니다. 제주교육당국은 소아청소년들에 대한 접종이 시작되더라도 자율 선택으로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은 소아청소년들에 대한 백신 접종은 강제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며 자율 선택으로 진행돼 학부모와 도민사회와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7일 서귀포시 대정초등학교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한 후 20일이 지난 현재까지도 이 학교 관련 집단감염으로 인한 확진자는 50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최근 비대면 교육에 대한 학력 저하와 피로도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소아 청소년들의 접종 필요성은 꾸준히 제기됐지만 현재까지도 백신 부작용에 대한 연구가 부족한 상황이어서 정부의 접종 대상 확대 결정에 청소년과 학부모들의 고민도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09.27(월)  |  이정훈
KCTV News7
01:21
  • 확진자 현황 (9월 27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6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2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은 다른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은 다른지역 방문 또는 입도객, 나머지 1명은 감염경로를 확인 중입니다. 어제는 9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2천 854명입니다. 오늘 확진자 가운데 1명은 전남 함평군 고속도로 휴게소에 설치된 임시 선별검사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후 어제(26일) 제주에 입도해 확진 통보를 받았습니다. 관련 지침에 따라 제주지역 확진자로 등록됐고 현재 도내에서 격리 치료중입니다. 오현고등학교 3학년 학생 1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은 현재 역학조사와 함께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중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2명과 이관 28명을 제외한 2천 729명이며 입원환자는 95명입니다.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49만 40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72.6%입니다. 접종 완료는 29만 6천 695명 접종률 44.4%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09.27(월)  |  양상현
KCTV News7
00:58
  • 오늘의 날씨 (9월 27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7.4도 서귀포시 27.1도로 평년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2도, 낮 기온은 27에서 28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해상날씹니다. 제주앞바다에서 물결이 1에서 3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해안가에 너울성 파도가 계속 유입되는 만큼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21.09.27(월)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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