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오전까지 곳에 따라 5~10mm 비 (9시)
  •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오전까지 내리다 차차 그치겠고 5에서 1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낮 기온은 26에서 27도 분포로 어제보다 2에서 3도가량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1.09.30(목)  |  허은진
KCTV News7
02:28
  • 고교학점제 대비 특성화고 학과 개편 '속도' (4일)
  • 내년부터 전면 실시되는 직업계고의 고교학점제에 대비해 제주도내 특성화고등학교들의 학과 개편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특히 4차산업 시대에 맞춰 IT를 접목하는 경향이 뚜렷해졌고 실습 환경 개선도 본격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의 산업용 드론 조립이 한창입니다. 컴퓨터를 이용한 드론 조종 프로그램과 운동장에서는 실제 드론을 비행하는 실습도 이뤄집니다. 하지만 발명 동아리 활동으로 방과후에나 이뤄지면서 학생들이 집중하는데 한계를 보였습니다. [인터뷰 이준형 / 사귀포산업과학고 통신전자과 2학년 ] "방과후를 (이용할) 경우도 있고 가끔씩 수업시간에 양해를 구해서 교과 선생님들한테 말씀을 드려서 여기 와서 활동하는 게 조금 불편한데." 이 같은 드론 동아리 활동이 내년부터 정규수업 시간에 들어갑니다.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는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대비해 특화된 드론 과정을 정규 교육과정으로 신설했습니다. 수업 시수는 주당 2시간으로 정규 수업 시간에 '드론 수업이 진행되는 겁니다. [인터뷰 서영표 /서귀산업과학고 자영생명산업과 부장 ] "저희 학교내의 교육과정으로 들어오게 되었고요. 그래서 내년부터는 학생들이 스마트팜이나 드론이라든지 이런 과정들을 배우고 학습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렸습니다. " 학생들이 드론 조종 자격증 취득을 돕기 위해 도내에선 처음으로 드론 실습장과 이론 교육장도 조성중입니다. 또 학생들이 드론 관련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경비도 전액 학교에서 지원하게 됩니다. 로봇과 IT 기술을 접목한 이른바 스마트팜이 미래 산업으로 떠오르면서 관련 인재 육성을 위한 학과 개편도 이뤄집니다. 특히 온도와 습도, 채광 등을 모바일과 컴퓨터를 통해 원격으로 조절하는 스마트팜 실습 환경을 구축해 현장 교육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무엇보다 내년부터 전공학과에 상관없이 관심있는 학과 과정을 이수할 수 있도록 벽을 낮추면서 고교학점제 도입 취지를 살리기 위한 학과 개편이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09.30(목)  |  이정훈
KCTV News7
00:47
  • 확진자 현황 (9월 29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5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4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5명은 다른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은 다른 지역 입도객, 나머지 4명은 감염경로를 확인 중입니다. 어제는 5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2천 875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2명과 이관 28명을 제외한 2천 749명이며 입원환자는 96명입니다.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49만 9천558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74%입니다. 접종 완료는 31만 3천 985명 접종률 46.5%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09.29(수)  |  최형석
KCTV News7
05:16
  • [카메라포커스] 그 많던 돌은 어디로?…대책도 없어
  • <김경임 기자> "제주의 해안은 독특한 자연환경을 자랑하면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곳곳이 사라질 위기에 처해있다고 하는데요. 이번주 카메라포커스에서 직접 현장을 둘러보겠습니다." 제주시 탑동 해안가입니다. 이 곳은 까맣고 반지르한 돌들이 가득하게 자리잡아 '먹돌 해안'으로 불렸습니다. 먹돌이 널려있던 해안은 제주만의 아름다움을 자아냈고 각종 해산물이 자라나 해녀들의 작업장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몇 년 전부터 돌들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하늘에서 보니 방파제 안과 밖의 바다 색이 육안으로 확연히 구분될 정도입니다. 해녀들의 한숨은 늘어만 갑니다. <해녀> "저 경계선에서 여기까지 해 봐도 (물질) 못 합니다. 이 모래가 다 덮으면서 썩어버리니까." <김경임 기자> "이 일대에는 까만 먹돌이 해안가에 있었는데요. 아직도 그대로인지 저희 수중촬영팀이 직접 촬영해보겠습니다." 바닷속에 짙은 모래 사막이 끊임없이 펼쳐져 있습니다. "온통 다 뻘밭입니다." 주민들은 바다 한가운데 방파제 공사가 진행되면서 먹돌이 사라지고 있다고 말합니다. 월파 피해를 줄이기 위해 방파제를 만드는 과정에서 주변 자연환경을 고려하지 않고 공사가 진행됐다는 겁니다. <장복자 / 해녀> "거기 성게도 나고 오분자기도 나고 했었는데. 월파 방지 (공사) 하니까 돌이 하나도 없어." <현심순 / 산지어촌계 해녀회장> "돌을 모래로, 모래로 다 덮어버리니까. 돌이 없어지는 거야." <홍옥희 / 산지 어촌계장> "너무 아쉽지 그거는. 이 월파 (방지 공사만) 안 했더라도 (남아있었을 거야)." 제주에서만 볼 수 있어 지질학적으로 높은 가치를 지닌 먹돌이지만 원래 모습을 찾으려는 노력도 없이 시간만 흐르면서 계속 사라지고 있습니다. <홍옥희 / 산지 어촌계장> "이 흙 모래를 없게 만들어 달라(는 거지)." <현심순 / 산지어촌계 해녀회장> "모래를 다 바지선이 와서 기계로 해서 다 퍼줘야 하지. (바닷속이) 완전 논같이 생겨버리니까 여기가." 조약돌처럼 둥근 몽돌로 유명한 제주시 내도동 알작지. 해안도로 개통 이후 몽돌이 눈에 띄게 줄어들며 옛 모습을 잃었습니다. <조금옥 / 대구광역시> "실망이 커요. 좀 많았으면 보기 좋았을 텐데 너무 없으니까 돌들이. 어디로 사라졌는지 그걸 모르겠어요." <김장헌 / 제주시 내도동> "방파제를 쌓고 난 후에도 많이 없어지고. 자갈이 전부 해마다 해마다 없어져." <김경임 기자> "둥근 몽돌로 유명한 내도동 알작지입니다. 상부에는 아직까지 이렇게 돌들이 남아있는데요. 하지만 조금만 아래로 내려오면 돌은 거의 없고 모래만 남아있습니다." 해안가 일대의 도로 파손과 보수가 수년 째 반복되면서 돌이 사라진다는 논란이 일자 행정에서는 최근, 공사 과정에서 몽돌을 수거해 모아뒀다가 다시 그 자리에 펼쳐뒀습니다. 하지만 어쩐 일인지 해안 곳곳이 듬성듬성 비어있습니다. <제주시 관계자> "저희가 (보관했다가) 10개면 9개만 갖다놓을 순 없지 않습니까? 파도에 의해서 휩쓸려가는 거 아니냐는 그런 얘기도 있고 해서…아마 그렇지 않을까요?" 바닷물에 쓸려갔을지도 모른다는 몽돌. 바로 앞 해안 물결을 따라 군데군데 펼쳐진 돌들이 보입니다. 조금 더 깊이 들어가자 몽돌은 찾아볼 수 없고 간간히 물고기들만 헤엄칩니다. 조류의 흐름을 고려하지 않고 시설물을 만들면서 바다로 빠져나가는 물살이 강해져 돌이 소실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홍영철 / 제주참여환경연대 대표> "호안이 생기니까 (파도가) 와서 부딪히게 되죠. 이게 부딪히면 '백 웨이브'라고 해서 반발력 때문에 나가면서 끌고 나갑니다. 모래나 자갈을 끌고 나가서 먼바다로 끌고 나가게 돼서 결국 여기는 호안도 무너지면서 알작지도 유실되는…." 관련 부서에서 몽돌이 사라지는 이유를 찾기 위해 전문가들의 자문도 구했지만, 아직까지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는 사이 몽돌은 점점 사라지고 있는 겁니다. <송창권 / 제주도의회 의원> "계절적인 요인도 있다는 얘기도 있으니까 그것도 살펴보면서 다음 이 시기를 넘어서 유실되는 것이 지속되고 있다면 다른 방안들을 전문가들과 함께 얘기를 해서 당연히 찾아나가야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 "제주 해안 곳곳을 돌아보니 예전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는 곳은 거의 없었습니다. 자연은 한번 훼손되면 다시 돌아오기 매우 어렵다는 사실,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카메라포커스입니다."
  • 2021.09.29(수)  |  김경임
KCTV News7
02:03
  • 살해 혐의 서로 부인…유족측 "엄벌 내려달라"
  • 조천 중학생 살해사건에 대한 2차 공판에서도 피고인들이 각자 살해 혐의를 부인하면서 책임을 떠넘겼습니다. 피해자 모친은 재판장에서 아들의 원한을 풀 수 있게 엄정한 처벌을 내련달라고 재판부에 호소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조천 중학생 살인사건 2차 공판에서 검찰은 재판부에 당시 피고인들이 집으로 들어가는 CCTV 영상과 체포 당시 녹취록 등을 추가 증가로 제출했습니다. 녹취록에서 백광석은 김시남은 피해자를 제압만 했고 자신이 피해자 목을 조르고 살해했다고 진술했습니다. 하지만 백광석은 지난 재판에 이어 이번 재판에서도 진술을 번복했습니다. 김시남이 신청한 증인으로 재판장에 선 백광석은 당시 진술은 김시남을 범행에서 빼주기 위한 것이었다며 김시남이 피해자를 허리띠로 목졸라 죽인게 맞냐는 재판부 질문에 "네" 라고 짧게 답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시남은 주거침임 사실은 인정하지만 살해 혐의에 대해서는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두 피고인끼리 실시한 대면 질의에서 김시남은 백광석에게 왜 거짓말을 하냐고 언성을 높였고, 백광석은 피해자를 위해 바른 말을 해야 할 것 같다며 얼버무렸습니다. 서로 진술이 엇갈린 가운데 두 피고인을 면담 조사한 심리, 행동분석, 임상 전문가들은 백광석의 진술에 대해서는 판단 불능, 김시남의 진술은 신빙성이 낮다는 분석 결과를 내놨습니다. 한편, 피해자 유족의 어머니는 16살 꽃다운 나이에 하늘나라로 간 아들의 원한을 풀 수 있게 두번 다시 피고인이 사회에 나오지 못하도록 엄정한 처벌을 내려달라고 재판부에 호소했습니다. 다음 재판에서는 두 피고인들에 대한 심문이 예정된 가운데 누가 살해를 주도했는지와 사전 계획 범행 여부가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09.29(수)  |  김용원
KCTV News7
01:12
  • 오늘의 날씨 (9월 29일)
  •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산지를 중심으로 산발적인 빗방울이 떨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0.2도 서귀포시 28.5도로 평년보다 4-5도 가량 높았습니다.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저녁부터 비가 점차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강한 비가 집중적으로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까지 20에서 50mm의 강우량이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2도 낮 최고기온은 26에서 27도로 오늘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해상날씹니다.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최대 3미터로 비교적 높게 일겠고 해안가에 너울이 유입되고 있어 해상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21.09.29(수)  |  김수연
KCTV News7
00:35
  • 코로나19 신규 확진 5명…백신 1차 접종률 74%
  • 어제(28일) 하루 제주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명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5명 가운데 2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1명은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은 타지역 방문객, 나머지 1명은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2천860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오늘(29일) 0시 기준 제주지역 백신 1차 접종률은 인구대비 74%, 완료는 46.5%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09.29(수)  |  최형석
KCTV News7
00:32
  • 고3 수험생 돌파감염…같은 반 전체 자가격리
  • 고3 수험생 돌파감염이 발생한 가운데 같은 반 재학생들이 자가 격리에 들어갔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확진자가 나온 3학년 1개 학급 재학생에 대해 다음 달 8일까지 수업을 비대면 원격으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진단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이 나왔지만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된 상태입니다. 한편 제주도교육청은 오늘(29일) 협의를 거쳐 남은 2학기 학사일정 조정안을 마련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1.09.29(수)  |  김용원
KCTV News7
00:35
  •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추돌사고 낸 경찰관 입건
  • 현직 경찰관이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가 교통사고까지 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어제 저녁 8시 30분쯤 제주시 도평동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을 하다 신호 대기 중이던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로 A 경사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사고 당시 A경사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9.29(수)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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