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수험생 돌파감염이 발생한 가운데 같은 반 재학생들이 자가 격리에 들어갔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확진자가 나온 3학년 1개 학급 재학생에 대해 다음 달 8일까지 수업을 비대면 원격으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진단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이 나왔지만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된 상태입니다.
한편 제주도교육청은 오늘(29일) 협의를 거쳐 남은 2학기 학사일정 조정안을 마련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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