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9
  • 필로폰 투약 40대 징역 1년 6월 실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심병직 판사는 지난 3월 제주도내 모 처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된 43살 이 모 피고인에게 징역 1년 6월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심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범행사실을 부인하고 있지만 적법하게 채택된 증거에 따라 모두 유죄로 인정되며 이미 마약류 전과가 3차례나 있는 점을 감안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09.29(수)  |  양상현
KCTV News7
00:31
  • 대체로 구름 많고 더워…내일까지 최대 50mm 비 (13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7에서 30도로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겠습니다. 다만 내일까지 곳에 따라 20에서 50mm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3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아침까지 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9.29(수)  |  김경임
  • 대입 수능, 11월 18일 도내 20개 시험장서 실시
  • 11월 18일 실시되는 대입 수능은 도내 20개 시험장에서 치러집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번 수능은 일반고 16개 학교와 생활치료센터 병원 시험장 2개소, 그리고 신제주외국문화학습관과 서귀포학생문화원 등 별도시험장 2개소 등 모두 20곳에서 실시된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시험실당 인원은 지난해처럼 24명으로 편성됐고 제주시 지역 응시생이 늘면서 제주중앙고와 영주고가 수능시험장으로 신규 지정됐습니다. 교육청은 수능 당일 점심시간에는 책상에 칸막이를 설치해 대면 접촉을 최소화할 방침입니다.
  • 2021.09.29(수)  |  김용원
  • 흐리고 가끔 비…내일까지 20~50mm (9시)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까지 20에서 5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0도까지 오르며 다소 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m 높이로 일겠고 해안가에는 당분간 너울이 유입될 것으로 보여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21.09.29(수)  |  허은진
KCTV News7
02:55
  • "전문 병원으로 전환"…영리병원 논란 종지부
  • 녹지국제병원이 국내 한 특수목적 법인에 매각되면서 영리병원이 아닌 비영리병원으로 새롭게 문을 열 전망입니다. 녹지병원 지분을 사들인 쪽이 여성 질환과 말기암 등 전문적인 치료를 전담하는 일반병원을 개원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인데요, 제주사회에서 10년 가까이 뜨거운 감자였던 영리병원 논란이 종지부를 찍을지 주목됩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국내 1호 영리병원으로 추진된 녹지국제병원. 기업이나 투자자로부터 자본을 유치해 운영하며 수익이 생기면 투자자에게 돌려주는 구조입니다. 녹지병원에는 중국 녹지그룹 자본 778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기업 활동의 자유냐, 의료 공공성이냐의 가치가 충돌하며 빚어진 영리병원 논란은 녹지그룹과 JDC가 양해각서를 체결한 2011년부터 약 10년 동안 이어져 왔습니다. 개설허가 취소와 이에 따른 소송까지 이어지며 제주는 물론 전국적으로 논란의 중심에 서 있었지만 최근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습니다. 녹지병원이 국내 의료제약 재단 측에서 설립한 특수목적 법인에 지분 80%를 매각한 것입니다. 지분을 사들인 쪽은 내년 개원을 목표로 비수술 폐암 치료와 여성암, 전립선, 갑상선 등 암 치료와 줄기세포 치료 등을 전문으로 하는 비영리병원을 운영하겠다는 구상을 JDC측에 전해 왔습니다. 지분을 판 녹지 측도 헬스케어타운에서 더 이상 영리병원을 고집하지 않겠다는 입장으로 전해졌습니다. <문대림 / JDC 이사장> "영리병원 관련은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고, 줄기세포 치료, 양성자 중입자 등 말기암 치료를 위한 시설을 도입한다는 의욕을 갖고 있고요." 시민사회단체 등 일각에서 이번 지분 매각은 영리병원 시도를 위한 우회 투자라는 주장도 나옵니다. 하지만 국내 자본이 병원 지분의 80%를 인수한 만큼 기존 영리병원 사업 추진은 사실상 어렵게 됩니다. 현행 조례에 따르면 제주에 설립하는 영리병원은 법인의 외국인 투자 비율이 50%를 넘어야 하는데 녹지 측은 20%로 줄었기 때문입니다. <문대림 / JDC 이사장> "헬스케어타운 공사가 재개되고 어느정도 위용을 갖추게 되면 중국 환자들이 석달 간 여기에 머무는 등 사업 운영 프로그램이 있겠죠." 그런 것 등을 담아낸 게 20%의 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주는 물론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영리병원 논란 종식에 무게가 실리는 가운데 녹지병원 지분 매매 당사자들의 주장이 과연 신뢰성 있고 실현 가능한지는 앞으로도 지켜볼 일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09.28(화)  |  조승원
KCTV News7
02:21
  • 수능 앞두고 고3 돌파감염…학사일정 '조정'
  • 학교 현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산발적으로 발생하는 가운데 백신 접종을 마친 고3 수험생이 확진 판정을 받는 돌파감염 사례도 나타나면서 수능을 앞두고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교육청은 다음주부터 적용할 학사일정안을 이번 주 안으로 마련할 계획인데 등교 수업 확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전체 학년 등교 수업을 진행했던 고등학교입니다. 고3 재학생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같은 학년 전체가 다시 원격 수업으로 전환했습니다. 재학생 확진자는 다른 지역 방문 이력이 있었고 한 차례 검사에서 음성이 나온 이후 학교 생활을 하다 다시 증상이 나타나 재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 당국은 학생과 교직원 접촉자 등 140여 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했고 이들의 결과는 다행히 모두 음성이었습니다. 고3수험생과 고등학교 교직원 백신 접종 방침으로 지난 달 중순 접종을 마쳤지만 확진되면서 고3 학생 가운데 두 번째 돌파감염 사례로 파악됐습니다. 백신 접종 이후에도 전염성이 높은 델타 변이 바이러스 감염 위험은 상대적으로 높아 수능이 채 두달도 남지 않은 학교 현장은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안성배 / 제주도 역학조사관> "제주도내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이번 달 들어서 약 98% 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럴 경우 백신의 효과도 변이가 없는 바이러스에 비해서 8분의 1 정도로 떨어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돌파 감염은 나올 거고요. " 학교발 감염도 산발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초등학교발 집단감염도 50명에 이르고 있고 제주시 초등학교에서도 학생 확진자가 나오면서 해당 학년은 30일까지 등교를 중지한 상태입니다. 다음달 4일 원격수업이 확대된 학사일정이 종료되는 가운데 교육청은 이번 주 안으로 원격수업을 포함한 조정된 학사일정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김용원 기자> "수능을 앞둔 고3 수험생 가운데 백신 접종에도 확진 판정을 받는 돌파감염 사례가 나오고 학교발 집단감염도 계속되면서 전면 등교를 추진하려던 교육당국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09.28(화)  |  김용원
KCTV News7
00:46
  • 확진자 현황 (9월 28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5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2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은 다른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은 다른지역 방문객, 나머지 1명은 감염경로를 확인 중입니다. 어제는 7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2천 860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2명과 이관 28명을 제외한 2천 739명이며 입원환자는 91명입니다.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49만 6천119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73.5%입니다. 접종 완료는 30만 4천 765명 접종률 45.2%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09.28(화)  |  최형석
KCTV News7
02:31
  • 김치냉장고 바닥 1억 돈뭉치 주인 찾아
  • 지난달 제주에서 중고 냉장고에서 1억이넘는 현금이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한달 넘는 수사 끝에 돈 주인을 찾았습니다. 하지만 돈 주인은 이미 지난해 사망해 발견된 현금은 유족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서울 청계천 인근에서 찍힌 CCTV 영상입니다. 중고 물품 처리 업체 직원들이 커다란 물건을 옮깁니다. 지난달 바닥에 현금이 봉투에 쌓여 감겨 있는 상태로 제주에서 발견된 김치냉장고입니다. 당시 발견된 돈뭉치는 5만원 권 2천200장, 1억 1천만 원에 달합니다. 이같은 사실은 지난달 6일, 해당 김치냉장고를 중고로 구매한 50대 A씨의 신고로 알려졌습니다. 사건을 접수한 제주서부경찰서는 김치냉장고를 거래한 5곳의 중고물품과 폐기물업체 관계자, 이를 배송한 화물업자 등을 상대로 현금 출처 파악에 나섰고 한달 여 만의 수사 끝에 돈의 주인을 찾았습니다. 돈을 분실한 사람은 서울에 거주하던 60대 여성 B씨. 하지만 B씨는 지난해 9월 지병으로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김치냉장고는 B씨가 숨진 뒤 유족이 폐기물업체를 통해 정리하며 제주까지 오게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현금과 함께 발견된 병원 퇴원일자가 적힌 봉투와 약봉투, 메모 등이 주인을 찾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경찰은 해당 병원과 약국 방문 이력과 메모 내용들이 B씨의 필적과 동일한 가능성이 높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 결과 등을 토대로 분실자를 B씨로 판단했습니다. 가족들은 이같은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고 폐기물 업체 측에서도 단순히 수평을 맞추기 위한 것으로 보고 내용물을 확인하지 않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수사결과 이 돈은 숨진 B씨가 보험금과 일부 재산을 처분한 전재산으로 범죄 관련성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혁진 / 제주서부경찰서 형사과장> "분실자가 생전에 받은 보험금 그리고 일부 재산을 처분한 금액으로 밝혀져서 범죄 혐의점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발견된 돈은 유실물 처리 절차에 따라 유족 등 권리자에게 반환조치될 예정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1.09.28(화)  |  허은진
KCTV News7
00:30
  • "JDC, 헬스케어타운 건강검진센터 유치 철회해야"
  • 의료영리화 저지와 의료공공성강화를 위한 제주도민운동본부는 오늘 성명을 내고 JDC가 최근 발표한 헬스케어타운 의료서비스센터 내 KMI 건강검진센터 유치를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단체는 JDC는 건강검진센터 유치가 검진율을 높여 공공의료에 기여할 것처럼 사실을 왜곡했다면서 제주에는 응급실과 입원실이 있는 종합병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1.09.28(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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