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9
  • 연휴 지난 주말에도 입도 행렬…3만 1천명 방문
  • 추석 연휴 25만명이 제주를 다녀간 가운데 주말에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오늘 하루 제주를 찾은 입도객은 3만 1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추석 연휴 이후 평일이었던 그제는 3만 7천명, 어제 3만 4천명 등 사흘 째 3만명대 입도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이 같은 현상은 추석 연휴를 피해 주말 동안 제주에서 여행하려는 수요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추석 연휴 이후 제주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주말에도 입도 행렬도 이어지며 방역당국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 2021.09.25(토)  |  조승원
KCTV News7
00:49
  • 확진자 현황 (9월 25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7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4명은 다른지역 방문자 또는 입도객, 1명은 해외 입국자, 그리고 2명은 유증상자로 감염 경로를 확인 중입니다. 어제는 15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2천 839명입니다. 완치자는 사망 2명과 이관 28명을 제외한 2천 717명이며 입원 환자는 92명입니다.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48만 5천 821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72%입니다. 접종 완료는 29만 4천 357명, 접종률 43.6%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09.25(토)  |  조승원
KCTV News7
00:36
  • 'KCTV 할망바당' 이달의 영상기자상 수상
  • KCTV제주방송이 제작한 수중 기획 할망바당이 한국영상기자협회 이달의 영상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한국영상기자협회는 제100회 이달의 영상기자상 환경보도부문에 KCTV 김용민 카메라기자가 제작한 할망바당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할망바당은 제주 바다의 갯녹음 실태와 이로 인한 해녀 소멸 위기를 조명한 작품으로 갯녹음 초분광 항공 촬영과 4K 고화질 영상이 돋보였다는 평가입니다.
  • 2021.09.25(토)  |  조승원
KCTV News7
00:26
  • 추자도서 상괭이 사체 발견…불법포획 흔적 없어
  • 오늘 낮 12시쯤 제주시 추자면 영흥리 인근 해안가에서 길이 약 1미터, 무게 10킬로그램 정도의 어린 상괭이 사체가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불법 포획 흔적이 발견되지 않아 상괭이 사체를 연구 목적으로 제주대학교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해 제주해경에 발견된 상괭이 사체는 26마리에 이르고 있으며 모두 불법 포획 흔적은 없었습니다.
  • 2021.09.25(토)  |  조승원
KCTV News7
00:50
  • 오늘의 날씨 (9월 25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곳에 따라 산발적인 빗방울이 떨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안덕면 화순에서 28.7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26.8도, 서귀포 26.9도를 나타냈습니다. (화순 28.7 / 제주 26.8 / 서귀 26.9 / 성산 27.1 / 고산 26/9) 내일도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지만 비로 인한 불편은 없겠습니다. 아침 기온 21도 안팎, 낮에는 26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에서 최대 3미터까지 다소 높게 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9.25(토)  |  조승원
KCTV News7
02:14
  • 추석 이후 다시 확산세…"외부 요인 증가"
  • 추석 연휴가 지난 뒤 전국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급증한 가운데 제주에도 다시 확진자가 늘고 있습니다. 특히 다른지역 확진자와 접촉하거나 다른지역을 방문했다가 양성 판정을 받은 사례가 늘었습니다. 제주에서 연휴를 보낸 뒤 다른지역으로 돌아갔다가 확진되는 사례도 많아 제주가 다시 코로나 비상 상황을 맞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닷새 간의 추석 연휴가 지나고 다시 평일을 맞은 어제 하루에만 제주에서 4천 500건 넘는 코로나19 진단검사가 진행됐습니다. 추석 연휴를 보내고 일상으로 돌아가기 앞서 감염 여부를 확인하려는 발길이 이어진 것입니다. 이 가운데 1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주목할 대목은 외부 요인에 의한 감염이 크게 늘었다는 점입니다. 어제 전체 확진자 가운데 71%가 다른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또는 방문객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추석 연휴 이후 확진자가 폭증한 것처럼 제주에도 다른지역 왕래를 통한 확산세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게다가 제주를 다녀간 뒤 다른지역에서 확진 판정을 받는 사례도 늘고 있어 이들의 제주 동선에 따라 추가 확산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안성배 / 제주도 역학조사관> "제주 여행하고 육지 돌아가서 거기서 확진받은 사람들이 계속 나오고 있어서 그것 때문에 추가적으로 제주 외의 다른지역 확진자의 제주 동선까지도 현장 역학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이달 발생한 확진자 대부분이 전파력 강한 델타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로 확인된 점도 확산 우려를 키우는 대목입니다. 이에따라 제주 방역당국은 앞으로 2주 동안을 비상 상황으로 보고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현재 발생한 확진자의 접촉자들이 2주 동안 자가격리하는 만큼 격리 해제 시점에 확산 추이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연휴가 끝나는 동시에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완화한 제주로서는 추석 후폭풍을 막아내는 중대 고비를 맞게 됐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09.24(금)  |  조승원
KCTV News7
01:01
  • 확진자 현황 (9월 24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3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10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은 다른지역 방문자 또는 입도객입니다. 어제는 14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2천 830명입니다. 오늘 확진자 가운데 2명은 대정초등학교 관련으로 확인됐습니다. 누적 환자는 45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새로운 집단감염사례가 또 발생했습니다. 가칭 '제주시 지인'으로 분류됐으며 현재까지 7명이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2명과 이관 28명을 제외한 2천 710명이며 입원환자는 90명입니다.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47만 8천 474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70.9%입니다. 접종 완료는 29만 235명 접종률 43.0%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09.24(금)  |  양상현
KCTV News7
01:59
  • 4개월 동안 24곳 침입…농촌 창고 털이 20대
  • 심야시간 인적이 드문 농촌지역을 돌며 창고를 턴 2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4개월여 동안 모두 24곳의 창고에 침입해 2천만원 상당의 공구등을 훔쳤는데요. 훔친 물건을 중고거래 사이트에 내다 판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어두운 밤시간. 가로등 불빛 하나 비추지 않는 깜깜한 농로길에 갑자기 불빛이 켜집니다. 잠시후 승용차 한대가 빠르게 길을 빠져 나갑니다. 새벽시간 농촌지역을 돌며 창고를 털어간 20대 남성입니다. 경찰은 28살 A 씨를 상습 절도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24곳의 창고에 침입해 2천여 만원 상당의 물건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주로 기계톱이나 그라인더, 절단기와 같은 농사 공구를 훔쳐 온라인 중고거래 사이트에 되 판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문수희 기자> "농민들의 물건을 훔쳐 구속된 20대 남성은 이렇게 CCTV가 없고 인적이 드문 곳에서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이렇게 농촌지역에서 농기계나 공구, 농산물 등을 도둑맞는 일은 비일비재 합니다. 주로 외진곳에 과수원이나 창고가 위치해 있기 때문에 도난 사고가 발생해도 범인을 잡기가 힘든 경우가 대다수 입니다. <현민철 / 피해자> "창고 두 번, 여기는 두 번 털리고 저 쪽도 한 번 털리니까 위치 이동 시켰는데 또 가져가더라고. 좀 황당하더라고요." <현달준 / 농사 공구 절도 피해자> "환기통 5개, 농약 내일 칠 건데 3박스 (훔쳐갔어요.)" <현병하 / 서귀포경찰서 형사계장> "과수원 창고 문을 잘 잠그시고요. CCTV 설치 등을 통해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주의하시고 피해를 당한 경우에는 적극적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합니다." 경찰은 CCTV 설치 등 보다 철저한 창고 관리와 함께 피해가 발생하면 적극적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09.24(금)  |  문수희
KCTV News7
00:45
  • 비상품 감귤 2.1톤 유통 시도 선과장 적발
  • 비상품 감귤을 몰래 유통하려던 선과장이 자치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제주도자치경찰단은 상품 기준에 미달하는 당도 8브릭스 미만의 덜 익은 극조생 감귤 2.1톤을 출하하려한 서귀포시 토평동의 선과장을 적발하고 행정시에 과태료 부과를 통보했습니다. 현행 감귤 유통 조례에 따르면 10월 1일 이전에 극조생 감귤을 출하하려면 당도 8브릭스 이상이고 착색 비율이 50% 이상으로 상품성을 갖춰야 합니다. 자치경찰은 감귤을 강제 착색하거나 미숙과를 불법 유통하는 행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고 4개 단속반을 편성해 수시 점검에 나설 계획입니다.
  • 2021.09.24(금)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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