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대 인권센터, 28일부터 인권교육의 날 행사
  • 제주대학교 인권센터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인권교육의 날'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학생들의 인권의식을 높이기 위한 성인지 감수성 제고, 인권 침해 대응 전략 등에 대한 특강과 캠페인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또 제주지방경찰청 등과 함께 학생들이 직접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불법 카메라 합동점검을 실시합니다.
  • 2021.09.24(금)  |  변미루
  • 맑다가 밤부터 구름 많음…낮 기온 25~26도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 많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낮 최고기온은 25도에서 26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낮과 밤의 기온차가 점차 크게 벌어져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 2021.09.24(금)  |  문수희
KCTV News7
02:01
  • "SNS 보고 왔어요"…인증샷에 곳곳 '몸살'
  • 제주의 아름다움을 담을 수 있는 사진 명소들이 SNS를 통해 유명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명세를 타고 있는 장소들이 쓰레기와 방문객들의 발길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새별오름 근처입니다. 홀로 우뚝 솟아있는 나무와 새별오름이 멋진 풍경을 자아내면서 SNS를 통해 사진 명소로 손 꼽힙니다. 나무 주위로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사진 밖 풍경은 다릅니다. 입구에는 음료수 병과 담배꽁초들이 나뒹굴고, 풀숲을 들추자 누군가 몰래 버리고 간 쓰레기 봉투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스탠드업 : 김경임> "사진을 찍는 장소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보시는 것처럼 곳곳에 쓰레기들이 잔뜩 버러져있습니다." SNS를 통해 유명세를 타고 있는 또다른 사진 명소. 언덕에 올라 나무를 배경으로 사진 찍는 사람들이 눈에 띕니다. 사람들이 오르는 언덕은 사실, 문화재로 보호받고 있는 '토성'입니다. 하지만 사진 명소로 더 많이 알려지면서 사람들의 발길에 토성이 훼손돼 펜스가 설치되기도 했습니다. 쓰레기도 골칫거리입니다. 각종 쓰레기들이 잔뜩 버려져 있어 방문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최용만 / 울산광역시> "타지역에서도 많이 와서 사진 찍고 갈 텐데. 제주도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서 쓰레기는 자기가 챙겨가지고 사진 찍고 깔끔하게 청결 유지하면서 (관광)했으면 좋겠습니다." SNS를 통해 아름다운 제주를 담을 수 있는 사진 명소들이 늘어가는 가운데 일부의 비양심으로 제주 곳곳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9.24(금)  |  김경임
KCTV News7
01:56
  • 녹지병원 지분 80% 매각…배경과 파장은?
  • 영리병원 개설 허가 취소를 놓고 제주도와 법정 공방을 벌이고 있는 녹지국제병원이 국내 다른 병원에 상당수 지분을 매각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대법원 판결을 앞둔 시점에 그 배경에 관심을 모으고 있고 국내 의료계 또한 이번 결정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보도 다시 보시겠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녹지제주헬스케어타운 유한회사가 소유하고 있는 녹지국제병원. 병상과 의료진까지 갖추고 개원 허가를 받았지만 녹지 측은 제주도가 내건 내국인 진료 제한이라는 조건에 반발해 개원하지 않았습니다. 건물만 남겨진 채 2년 여가 지났고 녹지 측과 제주도는 지리한 법정 공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녹지병원의 소유권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국내 특정 분야 전문 병원이 녹지병원의 지분 상당수를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녹지병원이 지난 7월 보유 지분의 80% 정도를 국내 의료 관련 인사에게 수백억 원 규모에 매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의료계 관계자 > 맞긴 맞습니다. 인수된다기보다는 그 병원에 대해서 일반병원으로 진행이 될 것 같습니다. 이같은 결정과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녹지가 2심에서 승소하고 대법원 판결을 앞둔 시점이어서 더욱 그렇습니다. 모든 지분이 아닌 20%를 남겨둔 이유 역시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영리병원 추진 또는, 국내 일반병원으로의 전환 등 여러 설이 나돌고 있지만 녹지측과 해당 병원, 그리고 녹지병원 공동 시행자인 JDC 모두 극도로 말을 아끼고 있습니다. 개원 허가 취소 소송에 대한 대법원 판결을 앞둔 가운데 녹지 측의 이번 결정을 두고 국내 의료계 또한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09.23(목)  |  조승원
KCTV News7
01:39
  • 어느새 성큼 찾아온 가을…알록달록 제주섬
  • 오늘은 밤과 낮의 길이가 같아 진다는 절기상 추분 입니다. 본격적인 가을로 접어드는 시기인데요. 아침과 저녁으로 제법 쌀쌀한 바람이 불고 제주 곳곳에는 억새와 갈대이 피어나며 가을을 알리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여름내내 푸릇푸릇했던 오름이 은빛 옷으로 갈아 입었습니다. 바람에 살랑이는 억새. 제주에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문수희 기자> "절기 추분을 맞아 이렇게 억새와 갈대가 피어나면서 가을이 온 것이 실감나고 있습니다." 오름에는 조금 일찍 가을 정취를 느끼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이귀상, 이채민, 이채연/ 경기도 안산시> "코로나 시기라서 거리두기 개념으로 실내보다 실외를 선택하게 됐고요. 가을 정취를 느끼기 위해서는 실외에서 억새를 보면서 조금 더 가을을 만끽하고 싶어서 방문했습니다." 녹음이 짙었던 나무마다 이파리가 빨갛게 물들기 시작했고 촛불 멘드라미도 가을의 시작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정원 가득 노랗고 붉은 멘드라미가 수를 놓았습니다. 날이 선선해지면 잎이 하얗게 변하는 설악초까지 더해지며 장관을 이룹니다. <이은영 / 경기도 화성시> "날씨가 아무래도 그동안 더운 느낌이 있었는데 오늘은 확실히 햇볕이 강해도 바람이 많이 불어서 가을 느낌이 많이 나는 것 같아요."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제주섬 곳곳이 알록달록 물들기 시작하며 가을의 시작을 알리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09.23(목)  |  문수희
KCTV News7
02:05
  • 제주 확진자 90% 이상 델타 감염 '긴장'
  • 이번 추석 연휴 닷새동안 발생한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3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외부 요인은 30% 수준으로 일단 고비는 넘긴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델타 감염이 90% 이상 되고 잠복기를 고려하면 다음주까지는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18일부터 이어진 추석 연휴 닷새동안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모두 37명. 하루 평균 7명 정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겁니다. 이 가운데 16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30% 정도인 11명은 다른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거나 관광객 등 외부요인으로 확인됐습니다. 해외 입국자 2명, 경로를 모르는 유증상자도 21%인 8명이나 됐습니다. 연휴기간 우려했던 확산세는 없었지만 25만명 이상이 제주를 찾으면서 잠복기 등을 고려하면 앞으로 일주일이 고비가 되고 있습니다. 관광지 특성상 휴가철이나 연휴기간 확산세가 반복돼 왔기 때문입니다. 특히 제주를 제외한 다른 지역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는데다 최근 확진자의 90% 이상이 전파력이 강한 델타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확진자 검사 건수에서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 이외에도 알파 변이 바이러스가 일부 검출되는 사례가 있고, 기타 주요 변이가 아닌 다른 변이 바이러스들이 검출되는 사례들도 종종 있습니다." 기타 주요변이 사례들도 종종 있다." 이처럼 저변에 감염 요인이 깔려있는 만큼 제주도는 수도권을 오간 관광객이나 도민들의 이동 경로를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또 거리두기 3단계로 유흥시설 영업이 재개되는 등 방역수칙이 완화되면서 확진자 발생 추이에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1.09.23(목)  |  최형석
KCTV News7
00:42
  • 확진자 현황 (9월 23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8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2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4명은 다른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은 감염경로를 확인 중입니다. 어제는 9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2천 811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2명과 이관 28명을 제외한 2천 701명이며 입원환자는 80명입니다.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47만 1천 405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69.9%입니다. 접종 완료는 28만 5천 815명 접종률 42.4%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09.23(목)  |  양상현
KCTV News7
00:37
  • 교육청, 2학기 졸업·수료식 일정 조정
  • 코로나19와 대체휴일 영향 등으로 2학기 학사 일정이 일부 조정됩니다. 교육청은 당초 도내 학교에 2학기 학사일정을 12월 이내로 마무리 할 것을 권고했지만 대체공휴일이 3일 늘어나고 코로나19 상황까지 겹치면서 2학기 졸업과 수료식 일정을 내년 1월 이후로 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도내 학교 졸업식의 경우 초등학교는 12월 24일, 중학교는 12월 10일, 고등학교는 12월 23일부터 순차적으로 열릴 예정입니다.
  • 2021.09.23(목)  |  김용원
KCTV News7
00:49
  • [시청자 영상제보] 한라산 만수
  • 지난 14호 태풍 찬투로 한라산에 1천 300mm의 많은 비가 내리면서 제주 곳곳에 적지 않은 피해을 입혔지만 한라산 백록담에는 좀처럼 보기 힘든 만수의 장관을 이뤘습니다. 시청자께서 어제 촬영한 영상인데요. 찬투가 만들어낸 장관 보시겠습니다. 1천 300mm의 기록적인 폭우가 만들어낸 장관 한라산 백록담 모처럼 만수 이뤄 화면제공: 강영근
  • 2021.09.23(목)  |  고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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