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26
  • '공격성 최고' 등산철 맞아 말벌주의보
  • 지난 주말 한라산 관음사 코스에서 등산객 20여 명이 말벌 떼에 쏘이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맘 때쯤에는 벌들의 활동이 왕성해지는 시기이기도 한데 산에서는 말벌의 출현이 잦습니다. 최근 가을 정취를 느끼려는 등산객들이 늘어나고 있는만큼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한 남성이 모노레일에 실려 등산로 입구로 내려옵니다. 남성은 온몸이 축 늘어진 채 간신히 의식을 붙들고 있고 소방대원이 환자의 상태를 확인합니다. 지난 주말, 한라산 관음사 코스에서 등산객들이 말벌 떼에 쏘이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벌에 쏘인 등산객 28명 가운데 두 명은 두드러기 등과 함께 쇼크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습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라산 직원> "(벌 쏘였다고 신고 전화가) 어리목으로도 가고 곰솔로도 가고 119로도 많이 가고. 여기저기로 전화를 많이 받았기 때문에. 관광객도 계시고 제주도 분들도 계시고 외국 분들도 계시고." <김경임 기자> "이 곳으로 하산하던 등산객 20여 명이 말벌 집을 미처 발견하지 못하면서 집단으로 벌에 쏘이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가을이 다가오며 산을 찾는 등산객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벌들의 활동도 왕성해지는 시기입니다. 특히 산간의 경우 말벌의 출현이 잦습니다. 말벌은 공격성이 강하고 다른 벌에 비해 침에 들어있는 독성도 매우 강합니다. 무엇보다 침에 있는 독으로 인해 알레르기 반응 등이 나타나면서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는 만큼 빠르게 응급처지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말벌에 쏘였다면 쏘인 부위를 깨끗한 물로 씻어내고 얼음 주머니 등을 이용해 차갑게 해야 합니다. <채승원 / 제주소방서 119구조대 소방교> "119신고 또는 (바로) 병원을 방문하시길 추천드리고 직접 핀셋이나 손으로 벌침을 뽑을 경우 독을 짜낼 위험이 있어 신용카드를 이용해 살살 긁어내 벌침이 제거되도록 해야 합니다. " 벌 쏘임 사고를 피하기 위해서는 등산 시 향수나 스프레이 사용을 자제하고 벌의 공격성을 떨어뜨릴 수 있도록 되도록 밝은 색의 옷을 입어야 한다고 소방당국은 당부합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9.23(목)  |  김경임
KCTV News7
00:21
  • 협재해상서 표류하던 20대 레저객 구조
  • 어제 낮 12시쯤 제주시 협재해수욕장 800m 앞 해상에서 제트보드가 표류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출동해 보드의 시동이 꺼지면서 표류하던 20대 남성 관광객 A씨를 구조했으며 다행히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1.09.23(목)  |  김경임
KCTV News7
00:28
  • 제주여고 2학년 교실 불, 낙뢰 과전류 추정
  • 오늘(23일) 오전 9시 40분 쯤 제주시 아라동 제주여자고등학교 2학년 교실 3곳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초기 진압돼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수업 도중 발생한 갑작스러운 화재로 2학년 학생들이 운동장으로 대피하는 등 한바탕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그제(21일) 새벽 발생한 낙뢰로 인해 에어컨에 순간적인 과전류가 흘러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2021.09.23(목)  |  문수희
KCTV News7
00:25
  • 만취 상태로 역주행한 30대 운전자 입건
  • 제주서부경찰서는 만취 상태로 역주행한 혐의로 30대 여성 운전자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5일 새벽 제주시 해안동 교차로 인근에서 술에 취한 채 도로를 역주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피의자 A씨는 혈중알코올농도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9.23(목)  |  김경임
KCTV News7
00:37
  • '허위 세금계산서 발급' 징역형에 벌금 1억원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김연경 판사는 물품 거래 사실이 없는데도 허위로 19억 상당의 매출과 공급 세금계산서 1장을 발급한 혐의로 기소된 61살 임 모 피고인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임 피고인의 회사에 대해서는 벌금 1억원을 선고했습니다. 김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측은 거래 은행지점의 외환실적을 높일 목적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각종 증거와 정황을 살펴봤을 때 가공거래로 봄이 상당해 유죄가 인정된다며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09.23(목)  |  양상현
KCTV News7
00:35
  • 추석 연휴 교통사고 전년 대비 감소
  • 올해 추석 연휴 기간에 발생한 교통사고가 지난해보다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연휴가 시작된 지난 17일부터 어제(22일)까지 제주지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모두 3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절반 가량 줄었습니다. 이로인해 교통사고 사상자 역시 지난해 137명보다 대폭 줄어든 4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이번 추석 연휴기간에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운전자는 23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21.09.23(목)  |  문수희
KCTV News7
00:45
  • 7년째 중단된 제주-인천 항로 재개 속도
  • 2014년 세월호 참사 이후 지금까지 7년 넘게 중단된 제주와 인천 항로 여객선 사업과 관련해 법적 분쟁이 해결되며 재개 준비가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최근 제주-인천 여객선 사업자 선정에서 탈락한 업체가 제기했던 사업자 선정 무효 확인 소송에 대해 원고 패소 판결을 확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2019년 사업자로 선정된 업체는 새로 건조한 2만 7천톤급 카페리선 인수에 필요한 자금의 대출 절차를 진행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해당 업체는 선박 대금 일부를 대출받아 선박과 소유권을 확보한 뒤 다음달 말까지 운항 개시를 위한 준비를 마친다는 계획입니다.
  • 2021.09.23(목)  |  조승원
KCTV News7
00:51
  • 오늘의 날씨 (9월 23일)
  • 절기상 추분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9.2도 서귀포시 27.2도로 어제보다 조금 낮았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씨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 19에서 20도, 낮 최고기온 26도 내외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제주해상은 물결이 0.5에서 1.5미터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1.09.23(목)  |  김수연
  • 교육청, 전문가 초청 스포츠클럽 교실 운영
  • 제주도교육청이 스포츠 전문가와 함께하는 학교 스포츠클럽 교실을 운영합니다. 첫 프로그램으로 28개 학교에서 신청한 스포츠 농구교실을 오는 12월까지 실시합니다. 한국여자농구연맹 소속 농구 국가대표 선수 출신들로 강사진을 구성해 학교별로 40시간 범위에서 이론 실기 수업을 진행합니다. 수업에 필요한 용품과 수업료 등은 전액 교육청이 지원합니다.
  • 2021.09.23(목)  |  김용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