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고 2학년 교실 불, 낙뢰 과전류 추정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1.09.23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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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일) 오전 9시 40분 쯤 제주시 아라동 제주여자고등학교 2학년 교실 3곳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초기 진압돼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수업 도중 발생한 갑작스러운 화재로 2학년 학생들이 운동장으로 대피하는 등 한바탕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그제(21일) 새벽 발생한 낙뢰로 인해 에어컨에 순간적인 과전류가 흘러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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