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1억 현금 뭉칫돈 주인은 60대 고인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1.09.28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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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온라인에서 구매한 중고 김치냉장고에서 출처를 알 수 없는 1억원 상당의 현금 발견 사건과 관련해 현금의 주인은 서울에 사는 60대 여성으로 이미 지난해 9월에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사건을 수사한 서부경찰서는 CCTV 등을 확보해 냉장고의 유통경로를 역추적했고 이같은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60대 여성이 사망하면서 유족들이 폐기물업체를 통해 정리했고 현금의 출처는 보험금과 재산을 처분한 대금으로 범죄 관련성은 없는 것으로 결론내렸습니다.

또 가족들은 이같은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고 폐기물업체측에서도 단순히 수평을 맞추기 위한 것으로 보고 비닐 안의 내용물을 확인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신고된 현금에 대해 유실물 처리 절차에 따라 유족 등 권리자에게 반환조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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