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지국제병원 지분 매각과 관련해 매입 당사자로 알려져 있는 우리들병원 측이 공식 입장을 내고 이번 인수와 무관하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들병원은 언론사에 보낸 입장문을 통해 제주 녹지국제병원을 인수한 사실이 없으며 척추 전문을 표방하는 우리들병원은 전국 9곳과 해외 2곳 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녹지병원 매각과 관련해 문대림 JDC 이사장이 병원 명칭을 직접 언급해 우리들병원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왔지만 해당 병원이 이를 부인한 것입니다.
한편 KCTV 취재 결과 녹지병원을 매입한 쪽은 우리들병원이 아닌 모 리조트와 녹지그룹이 함께 설립한 특수목적 합작 법인으로 확인됐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