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출생아 수 4개월째 감소…인구 자연감소 지속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1.10.0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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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의 출생아 수가 사망자 수보다 적어 인구 자연감소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7월 제주지역 출생아 수는 293명으로 4개월 째 감소세를 나타내며 올해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사망자 수는 321명을 나타내며 출생아 수에서 사망자 수를 뺀 이달 자연증가 수는 마이너스 29명으로 집계됐고 올해 누적은 마이너스 36명입니다.

한편 지난해 제주지역 자연증가 수는 37명에 불과해 통계 공개 이후 역대 최저를 나타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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