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4일) 하루 제주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명이 추가 발생한 가운데 집단감염이 지속되며 추가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하루 2천 200여 건의 진단검사가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2천 909명으로 늘었습니다.
신규 확진자 5명 모두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집단감염 사례인 제주시 유흥주점 확진자 1명이 추가돼 관련 환자는 8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다른 집단감염 사례로 '제주시 외국인 교회'가 새롭게 추가됐으며 지난달 29일 첫 환자가 나온 뒤 지금까지 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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