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기 전체 등교가 시작됐지만, 학교내 확진자 발생으로 원격수업 학급은 늘어나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세 명의 학생 확진자가 나온 서귀중앙초는 3학년과 4학년, 6학년이 오는 14일까지 원격수업을 진행합니다.
확진자 2명이 발생한 영평초등학교도 네 개 학급의 등교 수업이 연기됐습니다.
이 밖에 오현고와 남녕고에서도 원격수업을 실시하는 등 4개 학교에서 일곱 명의 학생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25개 학급이 비대면 수업으로 전환됐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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