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열릴 예정이던 제60회 탐라문화제 개막식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취소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탐라문화제와 관련해 서울에서 제주에 들어온 공연팀 가운데 1명이 오늘(6일) 아침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해당 확진자는 어제 제주에 들어온 직후 제주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따라 탐라문화제를 주관하고 있는 제주예총은 방역당국 등과 협의를 거쳐 오늘 저녁 제주아트센터에서 개최할 예정인 개막식을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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