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활동이 많아지는 가을철을 맞아 소방당국이 산악 사고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등산 전에 기상 예보를 미리 확인하고 급격한 기온 변화에 대비한 여벌 옷을 준비해야 하며 사고가 발생하면 등산로에 대치된 산악위치 표지판이나 국가기점번호를 확인해 119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동안 산악사고 출동건수는 모두 430건이며 이 가운데 30% 가량이 가을철인 10월과 11월에 집중됐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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