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 공무원 절반 '모른다'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1.10.15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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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최상위 법정계획인 제3차 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 수립을 추진하는 가운데 공직사회 내부에서 이 계획에 대한 인지도가 낮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일부 공개한 공무원 패널조사 결과 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을 알고 있는지에 대해 공무원 55.2%가 모른다고 응답했습니다.

제주도 본청과 합의제 행정기관에서는 67.4%가 알고 있다고 응답했지만 제주시 본청과 읍면동 등에서는 모른다는 응답이 70% 가까이로 높았습니다.

도의회는 행정사무감사에서 공직 내부에서 최상위 법정계획을 모른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고 제주도는 교육과정을 만들어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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