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주는 낮 기온이 15도 내외에 머물며 올 가을 들어 가장 쌀쌀했습니다.
한라산은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올 가을 첫 상고대가 관측됐고 해안도 고산 13.6도, 성산 14.6, 제주시 15.9도 등으로 어제보다 5도 가까이 낮았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오늘 하루 관광객 4만 2천여 명이 제주를 찾는 등 입도행렬이 이어졌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남하한 찬공기의 영향으로 아침 기온은 10도 내외 낮 기온은 18도 안팎에 머물며 쌀쌀하겠습니다.
해상에도 강풍과 함께 물결이 2.5미터로 비교적 높을 것으로 예보돼 항해나 조업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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