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 제주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11명이 추가된 가운데 실내체육시설에서 비롯된 집단감염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2천 100여 건의 진단검사가 진행된 결과 1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3천 69명으로 늘었습니다.
특히 제주시 체육시설과 실내체육시설에서 각각 확진자가 2명, 1명씩 추가돼 집단감염 여파가 이어졌습니다.
제주시 사우나 집단감염과 관련된 확진자도 2명 추가돼 누적 14명으로 늘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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