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된 가운데
실내체육시설에서의
집단감염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하루 1천 200여 건의 진단검사가 진행된 결과
4명이 신규로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3천 90명으로 늘었습니다.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와 다른지역 방문객,
해외 입국자가 각각 1명이었고
유증상으로 검사받은 1명에 대해서는
감염경로 확인 중입니다.
특히 제주시 실내체육시설 집단감염과 관련된
확진자가 1명 추가돼
누적 환자는 32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도민 인구 대비
백신 1차 접종률은 79%,
접종 완료율은 71.5%로 집계됐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