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선선한 가운데 제주의 가을정취를 만끽하려는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20도 안팎으로 평년과 비슷했고 오후 한때 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이같은 날씨속에 어제부터 제주에는 관광객 8만 4천여명이 몰려 들어 한라산과 억새가 핀 중산간을 둘러보며 주말의 여유를 즐겼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대체로 맑겠고 낮 기온은 오늘보다 1도 가량 오른 21도에서 22도를 보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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