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 제주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명이 발생해 누적 환자는 3천 102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1천 900여 건의 진단검사 가운데 2명만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2명 모두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였고 특히 1명은 제주시 사우나 집단감염 관련으로 확인돼 해당 집단감염 누적 환자는 15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지난 한달 동안에는 확진자 218명이 발생했으며 지난 8월 860명으로 4차 대유행 정점을 찍은 뒤 매달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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